[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구리시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주요 내용을 ▲산불 예방 대책 ▲산불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방법 ▲산불 진화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실습 ▲잔불 정리 및 현장 대응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하여 초기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산림 재난대응단과 공무원진화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 다해주시기를 당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자살 유족 자조모임 및 마음회복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극심한 슬픔과 죄책감, 우울감 등 복합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생명존중희망재단의 동료지원가와 함께하는 자조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해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회복프로그램은 원예, 미술, 명상, 향기요법, 마음건강교육, 동아리활동(칼림바 악기 연주, 그림책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심리 회복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향후에는 실외 나들이 활동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사회적 편견과 고립 속에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생활권 근거리 학습권 강화를 위한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사업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단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동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13개 동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2027년까지 전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형 학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 특성을 고려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교육 소외지역의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유휴공간 등 주민 접근성이 쉬운 장소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단체는 지역 현안이나 주민수요를 반영해 정보기술(IT) 활용, 인문학, 경제, 생활,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련 상담 및 지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한 학습자 모집 지원 ▲필요시 평생학습 매니저 파견을 통한 운영 지원 등이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이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소속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걸음 수, 운동 시간, 소모 칼로리, 실시간 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제공받는다. 무료 건강검진과 전문가 상담도 총 2회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광명시민이나 광명시 소재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최종 참여자는 보건소 방문과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선정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2026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제3기 봉사자 40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40~64세 광명시 중장년이 지닌 지식과 역량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확장해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재능활용 학습실천’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난 1‧2기 활동에는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아동 학습보조 및 책놀이 ▲1:1 디지털 코칭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 ▲어르신 아로마 향기테라피 ▲중장년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3기 모집 분야는 크게 현장지원형(10명)과 프로젝트형(30명)으로 나뉜다. 현장지원형은 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안내를 돕는 ‘인생플러스 서포터즈’와 교육강사 보조 및 모니터링 일지를 작성하는 ‘학습 모니터링’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형은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1:1 코칭)’,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를 비롯해 봉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내 수요기관에 파견되는 ‘기타 자율제안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할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방세법’ 제9조 제2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조합(이하 국가 등)에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A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제154조(전환 국립대학법인의 납세의무에 대한 특례)를 비과세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도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은 ‘지방세법’에서 말하는 국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방세기본법’ 비과세 규정은 해당 국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했다. 총 11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직원이나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여부와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여부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3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주 명의로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한 경우 기업 한 곳당 3인 이내, 총 임차료의 80% 내에서 1인당 최대 월 30만 원 한도로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비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우수 인력의 유입과 이탈 방지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참여 호응도가 높다”며 “점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정주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는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적용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지원 범위를 전 상품으로 확대했다. 올해에도 전년과 같게 전체 상품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모두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생명·신체 보장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 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지원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특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구리시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상품 지원을 통해 영유아는 물론 보육 교직원까지 폭넓게 보호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20일까지 평가 결과 통보 및 포상 단체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포상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