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게 돼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안양시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고정된 근무지와 휴게공간이 부족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근무하거나 활동하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학습지, 검침, 보험설계, 재가 돌봄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이다. 센터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 1인 1식 기준으로 회당 15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며, 총 26회에 걸쳐 연인원 3,900명에 지원할 예정이다. 간편식으로는 이동 중 섭취가 가능하고 보관·운반이 비교적 용이한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아울러 센터는 관내 소상공인을 통한 간편식 구매를 원칙으로 해 이동노동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배부 장소는 이동노동자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상담차량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간편식 지원사업으로 이동노동자쉼터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센터의 노무상담을 제공하는 등 안양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적는 ‘청렴 한마디’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오는 6월 22일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착공한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3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6월 17일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부여에서 ‘멘토멘티 문학탐방’을 실시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 4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부여문화원 내 위치한 ▲행복담은도서관 ▲부여박물관 ▲신동엽문학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멘토와 멘티가 되는 현장 멘토링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 도서관의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경기도 운영평가 D등급 이하의 관내 작은도서관이 자생할 수 있도록 우수 도서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학탐방 이외에도, 향후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강사단을 구성해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각 작은도서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동행이 됐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뤄가면서 생활 속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오성면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오성면은 지난 17일 자율방재단과 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퇴적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오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신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7일 안중읍 학현 2리 경로당 등 3개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종호 소장은 경로당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기간 동안 지역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와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을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종호 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팔달구청 내에서 ‘2026년 2분기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물가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가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물가모니터요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물가모니터요원 10명과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물가조사 운영 방향과 실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니터요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허두경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모니터요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건전한 가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도로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침수 취약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동 659 일원의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찾아 배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팔달구는 현재 상반기 하수관로 정비를 마쳤으며, 주요 도로 내 빗물받이 4,255개소의 준설 작업을 완료하는 등 우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 및 차단 설비를 점검했다. 해당 지하차도는 지난 2025년 6월 설비 용량 증대 및 압송관 설치 등 침수 해소 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구는 관내 지하차도의 배수로 및 집수정 준설을 마친 데 이어, 본격적인 집중호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지하차도 내 배수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여름철 수해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6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내 해수체험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흥의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두 해수체험장은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 대표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다. 공사는 올해 역시 깨끗한 해수 공급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시설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은 6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에 운영하며,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6월 20일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배곧한울공원의 경우, 여름방학 성수기인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