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 한울도서관이 시민 친화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면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한울도서관은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기존 운정3동 임시 행정복지센터로 사용되던 1층 공간을 도서관 전용 시설로 전면 재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조성되는 1층에는 정기간행물실(브라우징룸)을 비롯해 문화강연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교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울도서관은 지난해 파주시에서 시행한 정책현안 여론조사 결과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의 시민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공간 설계에 반영했다. 자료실 내 열람 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이용자 휴게공간을 신설하는 한편, 통합 안내대를 구축해 이용 동선을 효율화하는 등 다각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공사 진행과 이용자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 기간 중에는 한울도서관 내 모든 시설의 출입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도서 대출·열람, 희망도서 신청, 책배달 서비스 등 주요 도서관 서비스도 전면 중단된다. 다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대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5월 중순부터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관광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매년 45만 명 이상이 찾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일원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내 운영사무실 및 입점한 카페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참여 카페는 커피 등 음료를 포장하는 관광객에게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다회용컵을 사용한 후 카페 또는 곤돌라 탑승장·하차장 인근에 설치된 지정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영회의실에서 임진각평화곤돌라㈜ 및 입점 카페 4개소와 䃱회용품 사용 안하기’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참여 사업장은 1회용품 감축 노력과 함께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운영사인 파주디엠지곤돌라㈜를 비롯해 ▲카페9977 ▲던킨도너츠 파주임진각점 ▲프로방스 베이커리 전망대카페 ▲포비든 플레이스 등 총 5개 사업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는 지역 청년 강사와 함께하는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의 대표 지역연계 사업인 ‘파주 청년 디-엠지(D-MZ) 클래스’를 포함해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활동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이번 6월 프로그램에는 그간 청년사업장에서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강좌를 엄선해 담았다. 그 외에도 또래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과 자녀가 함께하는 ‘청년엄빠’프로그램은 체험과 양육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공식 누리 소통망(SNS)과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과 함께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경제신문]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파주시의 ‘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이 올해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는 지난 6일, 올해 첫 학교 파견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 대상 젠더폭력 예방 교육의 장을 열었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강사단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역시 철저한 강의 준비와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강사단이 학교 현장에 투입됐다. 첫 수업을 진행한 강사진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치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파주시는 교육 개시와 함께 쏟아지는 학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상반기 교육 참여 학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신청 기회를 놓친 학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단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파주시가 양성한 전문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학급별·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젠더 이슈를 반영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관내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녪년 상반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39세 이하 관내 예비·초기 창업자 62명이 참여했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상권 분석 방법 및 전략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및 고도화 ▲시장 진출 전략 ▲자금 확보 방안 등 창업에 필수적인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상권 분석과 최신 창업 경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파주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창업 심화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에게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경기경제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지역 작가의 창작 시를 안양시 버스정류장에 전시하는 ‘2026년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사업을 위한 창작 시 공모를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문학글판’사업은 재단이 2016년부터 추진해온 문예 진흥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다시 뛰는 일상, 설레는 내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활기찬 내일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 시를 모집한다. 응모는 1인 1편, 12행 이내의 창작 시로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0편의 우수작품은 향후 안양시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무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시 한 편의 여유와 희망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과 설레는 내일을 담은 시민들의 따뜻한 작품이 도시 곳곳에 활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2026년 경기문화유산학교 '장인이 간다, 오늘의 무형유산'을 운영한다. 올해 경기문화유산학교는 기존의 참여자 모집 방식에서 나아가, 도내 학교와 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도민이 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능과 기능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예능 분야는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문화나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능 분야는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예능 분야에서는 승무·살풀이춤, 경기고깔소고춤, 광명농악, 풀피리를 통해 전통 예술의 움직임과 소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살풀이 수건, 소고, 풀피리 등 전통 도구를 활용해 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무형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장단을 맞추는 과정에서 소통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 분야에서는 단청장, 매듭장, 소목장(창호), 화각장을 중심으로 전통 소재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르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 * 자녀수별 배점 : 자녀 1명 : 1점, 2명 : 2점, 3명 이상 : 3점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공급물량은 총 1,253호로, 지역별로는 서울 103호, 인천 72호, 경기 1,078호이다. 공고 일자는 서울 5월 22일, 인천 5월 28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 5월 21일,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 5월 21일이다. 모집대상 호수 및 공급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프랑스 자매도시 뚜르에서 열리는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KOREAN Tours Festival)’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단체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프랑스 뚜르시의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공예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시민 주도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뚜르 팔레데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Tours)에서 열린다. 참가 단체는 행사 기간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하루 1시간씩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아틀리에 클래스’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수공예 단체와 작가다. 전통·현대 공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팀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개 단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비 일부, 부스 운영비, 체험 재료비, 통역, 공항 이동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프랑스 현지에서 수원의 공예 문화와 한국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생활안내서는 한국어 기반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다. 올해는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접근성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지역 등 수원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 생활법규, 제도 안내 등 실생활 정보를 담았다.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단체와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안내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이주민→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태국어판을 추가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