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7월 15일, 평택팽성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과 3층 경로식당에서 초복맞이 특식제공과 특별행사 ‘열린트로트 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과 무료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공된 초복특식 삼계탕은 팽성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훈)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팽성읍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었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별공연은 평택시·사물놀이 한맥 지원으로 연계된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고고장구, 가요, 하모니카, 민요, 밸리댄스, 합창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으며, 익숙한 음악과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초복에 삼계탕도 맛나게 먹고 신나는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알차게 보냈다.”라며 “우리 건강도 챙겨주고 재미나게 해줘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역별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총 2회 진행된다. 최근 이상기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열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약제를 정밀하고 신속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공동방제를 시작으로 벼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겠다”이라며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과 긴밀히 협력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성특례시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총 1만4천ha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공동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총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방제는 지역별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긴급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순수 민간 자율봉사단체인 ‘만세사랑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세사랑협의회’는 광활한 도농복합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만세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봉사단체다. 이날 발대식은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의 주체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주요 내빈,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만세사랑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만세사랑협의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재난구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사
[경기경제신문]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치행정’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명근 시장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밝힌 핵심공약이 완성되는 것이다. 시는 정명근 시장 취임 100일 이내 동행기구 출범을 목표로 환경, 시민공동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거버넌스 기구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민과 함께 공통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이번 면담까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밀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홍 차관과의 면담은 실무 차원에서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요청했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병행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민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정책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정책발표회에 참석해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부문 38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용인특례시에 좋은 제안을 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4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이 과정에서 미래비전을 잘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 관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늘 상황을 관찰하고 미래를 위한 상상력은 삼성전자가 약 1000조원에서 120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졌고, 용인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위상을 확고하게 가질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용인특례시는 고용을 비롯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 자리에 있는 청년들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5일부터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맡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며, 지원 서류는 이메일(ks2sk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29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 인력풀에 등재돼 관련 사업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권 보호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 요강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
[경기경제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월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2월 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3월 5일 타당성 조사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당초 타당성 조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이 지연되면서 실질적인 교육 수요자인 의원 구성이 확정되지 않아 수요조사와 교육시설 규모 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일부터 일시 중단된 상태다. 윤종영 위원장은 “현재의 타당성 조사 중단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구성과 의원들의 교육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절차상 조정”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사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이노버스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장소 수요 조사를 하고, 자원순환 사업을 홍보한다. 또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원활하게 회수‧운반하기 위한 행정‧정책적 지원을 한다. ㈜이노버스는 공동주택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를 설치‧유지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회수량 데이터 관리와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 이용자에 대한 포인트 적립 등 보상 시스템도 운영‧관리한다.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2020년 12월 25일 시행)에 따라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수거할 수 있도록 배출해야 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여전히 일반 플라스틱과 투명 페트병을 혼합 배출하고 있어 투명 페트병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으로 무인회수기를 유지‧관리하고, 지속해서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