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6.3 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에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의 현직 성과론과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시민 체감형 실행 구상이 맞붙는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선거의 핵심은 단순한 여야 대결이 아니다. 용인의 미래 산업과 시민 생활을 누가 더 안정적으로 연결하느냐에 있다. 이상일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앞세우고 있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플랫폼시티 착공,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철도망 구축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용인의 장기 성장과 맞닿은 대형 현안이다. 현직 시장으로서 행정 경험과 사업 연속성을 강조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시민들의 질문은 더 구체적이다. 대형 사업의 이름보다 일상 변화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출퇴근길 정체는 얼마나 줄었는지, 동네 교통은 나아졌는지, 반도체 산단의 이익은 지역에 돌아오는지, 보상과 이주는 공정하게 진행되는지가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근택 후보는 이 지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반도체 국가산단을 단순한 유치 성과가 아니라 시민 삶과 연결해야 할 생활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현근택 후보의 메시지는 비교적 분명하다. 반도체 산단 조성 과정에서 전력, 용수, 도로, 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으로 추정 집계된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와 신세계사이먼 최대 쇼핑몰인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은 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5월 어린이날 주 토요일)을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해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마루 여주의 시설과 문화교육·행사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반려마루 보호동물 사회화 활동과 입양 홍보 등 공익을 위해 아울렛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공간을 활용해 반려동물 입양 홍보와 펫티켓 교육 등 공동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연계 서비스 발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5월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하여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 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여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 세
[경기경제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은진·이용운·유재호·위영란·전성균·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해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뛰고 걸으며 효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효 마라톤은 기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뛰고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효와 사랑을 다시 느끼는 화성만의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완주는 결승선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는 그 순간부터 이미 시작된 완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5월 4일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실감영상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관한 것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실감영상관은 경기도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와 시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실감영상관은 수원시 내 각종 전시시설 가운데 수원박물관에 최초로 설치된 실감형 콘텐츠 전시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미래형 전시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정조 대왕의 개혁정신과 역사적 자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 첨단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영상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실감형 콘텐츠는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9일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앞서, 안산 시의원 정수 축소 결정에 대해 “지역 현실과 형평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대의민주주의의 핵심인 ‘지역 대표성’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1,420만 명에 달하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기초의원 정수 증가 폭이 제한적이어서, 표의 등가성과 지역 대표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안산시는 인구 66만 명 이상의 대도시로, 평택이나 안양 등 일부 지자체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의원 정수가 감소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것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지역 간 균형을 깨트리는 형평성의 문제”라고 정면 비판했다. 특히 의원 정수가 감축된 ‘안산시 사선거구’에 대해 이 의원은 “전국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서 결산검사를 총괄하며 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결산검사는 4월 29일 시작돼 5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일반회계와 9개 기타특별회계,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22개 기금 27종,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23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기업특별회계는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 요구와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힘·포천2)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