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2020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한국어 보급 및 한국-뉴질랜드 간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도교육청이 ‘한국어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교육문화교류는 작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금번 뉴질랜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K-Pop 및 K-Beauty)과 운영진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및 케이팝(K-pop) 댄스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학교(Manurewa High School, St. Mary's Catholic School, Marina View School, Rutherford College, Edgewater College)를 방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K-뷰티, K-pop 댄스)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업해 현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확대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GH는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1기를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게환경 개선 및 여름철 폭염 대응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GH는 이번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ESG 기반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케어스테이션은 단순한 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으로 총 2,799명이다. 다만 이번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은 본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 지원자는 추후 9월 9일 안내되는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9월 30일에 안내 예정인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토)에,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한다.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026년 8월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콘텐츠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맛집·재테크 등 각 분야 대표 창작자 가운데 교육행정기관이 선정된 사례는 드물다. 이번 선정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 소식, 학생·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꾸준히 제공해 온 성과다.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는 현재 이웃 수 약 4만 8천 명, 월평균 조회 수 약 1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 인용된 횟수도 누적 23만 회에 이른다. 도교육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교육정책 및 사업 안내 ▲학교 교육 활동 및 우수사례 ▲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정보 ▲교육 현장 인터뷰 ▲생활 속 교육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카드 뉴스, 영상, 현장 취재, 문답형 콘텐츠 등 이용자가 쉽게 이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6교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대장특수(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총 6건으로,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2고 신설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이 마련됐다.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최초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안산 안산신길2‧고양 방송영상밸리 지구의 초등학교 설립도 모두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발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치와 통학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수교육 여건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특수학교는 유‧초‧중‧고와 전공과를 갖춘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신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제 학교와 교육지원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조원청사에서 20시간 출·퇴근형 연수를 마치고, 소속 교육지원청 16시간 현장실습을 거쳐 10일부터 13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34시간 정책 심화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정책 기획과 실무 역량을 다루는 ‘Learning Hub’ 과정을 운영해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정책기획 실습을 통해 교육 문제 정의부터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조별로 수행하며,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에서는 담임 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이날 특강에 나선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학생 인성 함양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 가족과 함께해봄’을 운영한다. ‘2026 가족과 함께해봄’은 가족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배려와 소통,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RAS 경기 스포츠교육’ 실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총 8회기로 진행하며, 도민 200가족, 65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Phone Off, RAS On!’ 정책 취지를 반영해 참가자들이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 두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스포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줄곧 ‘‘Phone Off, RAS On!’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를 생활화하며 바른 인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스포츠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학생 인성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오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6기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실현과 주요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주요 간부와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참석했다.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민선6기 경기교육 5대 중점과제인 ▲인공지능(AI)교육 선도 ▲교육활동 보장 ▲안심에듀버스 ▲교육자치 ▲벽깨기 등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교육정책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민선6기 경기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양 교섭단체와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경기교육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