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현대이지웰과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이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배달특급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중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급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쿠폰 발행 등 사업 운영을 맡고, 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힘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는 아동급식카드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등 배달특급과 연계한 복지 기능 제공에 힘써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를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rizona Commerce Authority,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계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은 “애리조나주는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애리조나주는 온세미(Onsemi)와 앰코(Amkor) 본사, TSMC와 인텔(Inte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집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추계 라스베이거스 매직쇼(MAGIC Las Vegas)’에서 경기도 섬유·패션기업 23개 사의 미국시장 진출과 수출마케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6 추계 라스베이거스 매직쇼’는 150여 개국 8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의류·액세서리 트레이드쇼 중 하나다. 이번 공동관은 도내 섬유·패션기업의 미국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현지 수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바이어 발굴과 상담, 샘플 대응, 후속 협상 등 현지 밀착형 수출마케팅을 지원했다. 전시회에는 도내 섬유·패션기업 23개 사의 기능성·친환경 원단과 지속가능 소재 제품 등을 선보여 경기도 섬유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 특히 기능성·친환경 소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담은 샘플 오더와 후속 미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경과원은 전시회 기간 LA 한인의류협회(KAM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섬유·패션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공동 지원하기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112억 원을 부과했다. 2026년 7월 1일(과세 기준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분), 수원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사업소분)가 납부 대상이다.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47억 8100만 원(47만 8129건), 사업소분은 64억 3900만 원(6만 654건)이다. 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조2864억원에서 4조5936억원으로 7.17%(3072억원) 늘게 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기업 간 1:1 만남(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있는 투자사 및 기업과 직접 만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1:1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현장을 참관하고자 하는 일반 참관객 및 스타트업 관계자는 8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 프로그램(Inv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롯데백화점) 판로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참여기업을 모집해 뷰티·식품·패션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이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금 신청·정산을 비롯해 세부 지원내용과 향후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참여기업의 질의에 답했다. 선정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패키지·디자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에서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MD)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품평회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경기도 소재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입점 및 기획전 등을 연계해 실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10일 센터 내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 개발 디자인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브랜딩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개발된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은 11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참여 농가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된 ‘농산물 가공상품 및 시제품 개발 교육’과 ‘포장디자인·브랜딩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농가별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상표(로고), 포장재, 라벨 등을 제작하며 5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품평회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직접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선보여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도움으로 상품에 딱 맞는 디자인을 입히게 되어 시장 출시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6차 산업)이야말로 농촌 활력의 핵심 동력”이라며 “품평회에서 나온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세포배양식품 △식품 커스터마이징 △식품기반식품 제조 △외식 푸드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