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지역사랑상품권법’ 제8조·제10조의 위반사항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도는 지역화폐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단속을 계속 강화한다”며 “이번 점검이 부정유통을 막고 지역화폐의 기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 ‘공삼일샵’(031#) 입점 및 판로지원 희망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공삼일샵은 경기도 지역번호 ‘031’에서 착안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판매 브랜드로,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도민의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입점 기업은 공삼일샵 온라인 스토어 할인 프로모션, 외부 온라인 쇼핑몰 연계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삼일샵 외부광고와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 기업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책에 따라 위탁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납품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역화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4주간 ‘안성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이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진행된다. 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추출된 의심 데이터와 주민 신고가 접수된 가맹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불법 환전)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유통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거래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현장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사안이 중대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안성사랑카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할 경우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나 일자리경제과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 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각각 75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시기는 1차 7~8월, 2차 10월로 계획되어 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19세 미만 및 성범죄 신상공개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기존 일시금 지급에서 일반 대상자와 동일하게 2회 분할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사업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 환산센터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의 확산센터를 활용해 기업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부터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월 11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가운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개인소득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만 7,866원) 이하인 시민이다. 다만,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19세 미만 예술인 ▲성범죄로 인한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급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뒤, 선정된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7~8월 중, 2차 지급은 10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중동교역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권역을 대체할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수원시 중동 수출개척단’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정세 불안으로 중단됐고, 중동지역 대체 권역으로 10월 19~24일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바이어의 사업장을 방문하며 수출시장을 개척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20억 무슬림 교역의 핵심 거점이다. 아세안(ASEAN) 국가 중 싱가포르는 수입 1위, 인도네시아는 3위이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1개 업체당 1인)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항공료 일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현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