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안성시는 지난해 4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사업은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원대상은 안성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중소·벤처·중견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별도)를 지원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용장비 사용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인증과 컨설팅 비용 및 전담기관 매칭 등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국․내외 전시회 부스 임차료, 설비 및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역 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다양한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점 1층 안성마춤마켓에서 우수 로컬푸드와 문화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경기 남부 최대 복합 쇼핑 공간으로, 대형 쇼핑몰, 어린이 놀이시설, 문화시설,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안성마춤마켓은 지난해 10월 안성 로컬푸드와 안성 문화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대표 브랜드인 안성맞춤한우와 안성맞춤홍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증정한다. 또한 안성쌀 가래떡과 안성산 꿀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관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관외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에서 행복장터와 연계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는 화물차 라운지, 대형 푸드코트,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표 휴게소로, 안성시는 약 20년간 안성마춤조합공동사업법인에 위탁해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행복장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지역 특산물인 배·대추·버섯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복장터 내에서는 안성맞춤한우, 안성맞춤쌀, 안성맞춤홍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선정기업 중 6개사가 총 82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투자연계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7~10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예정자), 2026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에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초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 분야의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아이알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 호, 2.7조 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8만 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그중 1.6만 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LH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4개 지구 6개 블록(2개 패키지 형태, 약 3천 호)이 대상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오는 3월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전환 지구를 포함한 총 21개 블록 1.5만 호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0.8만 호가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 공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시·구청 당직 통합 시 근무량을 검증했다. 다음 달에는 구청 당직 폐지 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년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총 4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8개사 내외로 늘렸다. 규격인증 대상분야도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인증을 포함,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해 기업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수출 금액 제한 요건을 폐지해 도내 소재(사업장·공장) 수출 중소기업이면 보다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도 낮췄다. 지원 내용은 인증 획득 및 갱신,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인증 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6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2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AI(인공지능) 도입과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취약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일하는시민연구소(소장 김종진)는 지난 11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여성, 청년, 고령자,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파악하고, 경기도 산업 및 고용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 박영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경기도 노동시장이 제조업 중심에서 보건복지업 및 과학기술서비스업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석하며, 거주지가 아닌 실제 사업체 소재지 중심의 보호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국 연구위원은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노동 현장 문제들을 지적했다. 여성의 채용 차별, 청년의 근로계약 미작성, 고령자의 고용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연계된 지원체계와 효과적인 노동정책 전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장은 ‘경기도형 노동정책 15대 제안 과제’를 발표하며 ▲주4.5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 창업 활성화와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은 창업기업의 기술 수요와 공공연구기관·대학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이전 기반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과 비예산 사업으로 기술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필요기술 발굴지원’이 있다.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은 2026년에 공공기술 이전을 추진하는 경우,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검증, 시장 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접수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및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요기술 발굴지원’은 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이 어렵거나 필요한 기술 정보를 확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