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크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한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계층 냉방비, 명절 물품 지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관계자는 “용인에서 처음으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름다운 청년인 가수 임영웅처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앞장선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와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이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인구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인구정책의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영유아체험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 기반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청소년예술창작소를 운영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올해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내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 오이김치 체험·나눔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토종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화요미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과 의원, 농정해양국장,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시민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궁평마을에서 재배한 토종 오이로 직접 오이김치를 담그며 지역 농업과 토종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오이김치 200통(약 600kg)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징검다리 활력센터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종 농산물 김치 체험행사를 열어 토종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올해는 징검다리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알리고 시민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공간과 생활SOC를 연계한 복합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구별 여건에 적합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데이’를 통해 공직자가 먼저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청사를 방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7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존엄 · 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복지 현장에서 노인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현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개념과 중요성 ▲현장 내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노인 존중 기반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돌봄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며 “오늘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평소 접근이 어려운 수면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의 환경 정화와 녹조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기흥호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호수공원 앞 보행교를 조성하고, 오는 9월에는 공연장을 준공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로부터 맞춤형 복지 사업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과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은 동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개인 지원 형태로,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은 일상 속 기부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이 안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을 소중히 사용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민·관 협력을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10일 전북지역 금융기자단을 대상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026년 하반기 공급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33센터와 수변도시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전반의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 사업 추진 현황과 비전,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계획, 하반기 후속 분양 계획, 향후 공급 일정 등이 논의됐다. 특히 후속 분양 구체 내용에 관한 기자단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스마트 수변도시의 입지와 미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였다. 올해 하반기 공급 대상은 수변도시 1공구 내 단독주택용지 총 46필지로, 주거전용 용지 36필지(18,763㎡)와 점포겸용 용지 10필지(4,742㎡)가 포함된다. 공사는 공급 일정과 방식 등 세부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앞서 첫 분양(2025년 11월) 때는 총 69개 필지(단독주택용지 67개, 근린생활시설용지 2개)를 31일 만에 완판한 바 있다. 이번 후속 분양에서도 안정적인 토지 공급을 통해 시장 기대에 부응할 방침이다. 또한 수요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경균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