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8일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도내 스타트업 70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올해부터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40개사),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10개사),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창업지원(20개사) 등 기존에 개별 운영하던 3개 사업을 통합해 총 70개사를 지원한다. 그동안 각 사업은 기업진단, 교육, 컨설팅, IR 데모데이 등 유사 프로그램을 개별 운영해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했다. 이에 경과원은 공통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재도전 기업의 재기 전략과 반려동물산업 분야 인허가·규제 대응 등 사업별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행사는 ▲지원사업별 참여자 소개 ▲역량강화 프로그램 로드맵 및 연간 일정 안내 ▲5대 핵심 분야별 개론 강연 ▲선배기업 소개 ▲참여자 간 자유 네트워킹 및 30초 협업 스피치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과원은 연간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을 소개하며, 향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시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6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자치법규와 의정활동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시흥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시흥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구분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기획·경제·문화체육관광·행정·홍보 등 제도 개선 및 자치법규 제안이며, 교육복지위원회는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및 자치법규 제안이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안전·교통·환경·도시·상하수도·차량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및 자치법규 제안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효율성, 창의성, 적용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모전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60만 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특례시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연수는 의원당선인이 임기 개시와 동시에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시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조례」에 따라 의원당선인의 효과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교육은 의사진행 절차와 안건처리 요령, 조례 제정 및 심사 방법, 예산·결산 심사 사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으로는 16일 지방의회 회의진행 방법과 의사진행 절차, 조례 제정 및 안건처리 방법 등에 대한 의정실무 특강이 진행됐으며, 17일에는 예산·결산 분석 교육, 18일에는 법정 의무교육인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등이 실시됐다. 이재식 의장은 교육연수에서 “의정활동의 첫걸음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연수가 의원당선인 여러분께서 수원특례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과 관련해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정착을 당부했다. 서성란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언급하며 “여성 운수종사자의 참여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례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버스 현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선 유지와 배차 안정성, 도민 이동권을 위해 운수종사자 확보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은 여성 일자리 확대와 버스 인력난 완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적응, 근무환경, 안전교육, 정착 지원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통국을 중심으로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홍보와 교육,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2026년 상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열고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도 및 시군 방역관계자, 생산자단체, 수의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 내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5월 기준 경기도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7건, 구제역(FMD) 2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건이 발생했다. 특히 ASF는 전국 발생 24건 가운데 7건이 경기도에서 확인됐으며, 구제역은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2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경계와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현황 및 발생 원인 분석 ▲구제역 발생 원인 분석 및 백신접종 관리 강화방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방안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축산농가 현장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단장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을 접견하고 양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선진 교육 시스템 공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의 혁신 허브인 아랍에미리트 교육부 측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한민국 지방 교육 자치를 선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선진 행정 체계와 인사·예산 운용 시스템, 현장 중심의 미래 직업교육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경기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과 경기교육 정책 공유 ▲교원 선발 및 배치, 연수 모델 교류 ▲첨단 기술 혁신과 연계한 미래 직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인재의 힘’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확고한 신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이번 정책 간담회는 도교육청의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과 경기교육의 우수 성과를 아랍에미리트 교육부와 깊이 있게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각적인 교육 정책 교류와 실질적 교육 협력을 확대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로,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위원회는 6개 분과, 7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별 진행 활동과 논의 내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과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했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민선 9기 추진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돼야 한다”면서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실행계획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가 18일 상상캠퍼스 1964컨퍼런스홀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안전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아동 존중과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아동발달·부모교육 전문가인 이하원 교수가 ‘흔들리는 부모, 훈육편’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체벌에 의존하지 않는 긍정 훈육 방법과 건강한 부모 역할,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을 소개하며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은 아이를 존중하는 올바른 훈육과 부모의 건강한 양육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부모 교육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는 어린이집 간 협력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주식회사 베리타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400만 원 상당의 떡볶이 밀키트 600세트를 후원했다. 18일 우만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정현 주식회사 베리타 대표와 김소형 이사, 수원시 아동돌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떡볶이 밀키트 600세트(1800인분)로, 드림스타트 아동 6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현 주식회사 베리타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싶어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떡볶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베리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베리타는 2023년 아동양육시설 ‘꿈을 키우는 집’과 화서1동 저소득가정, 동광원 등에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한 데 이어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 100세트, 2025년 600세트를 지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8일 장안구 연무동에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고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성모척관병원,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사회 기관이 후원과 대상자 발굴, 사업 자문 등에 함께 참여했다. 여름 이불과 선풍기 등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지원한다. 이날 물품 전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임화선 가족여성회관장 등이 함께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협력망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