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됐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팔달문’을 주제로 붓펜 드로잉을 체험한다. 참여자들은
[경기경제신문]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1위에서 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들이 ‘별바다 탐험대’가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탐험하는 참여형 전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우주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 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으로 행성과 교감하는 ‘우주 항해’, 상상 속 우주 탐사를 경험하는 ‘우주 탐사’, 다양한 행성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 매직홀’ 등 다섯 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가 전시 공간을 함께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 소속 10개 기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젝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의 ‘원(Circle)’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연결(Connect)’, ‘순환(Circulate)’, ‘지속(Continue)’의 ‘3C’를 핵심 가치로, 재단 소속기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31개 시·군의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기관별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기관의 대표사업과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프로젝트를 연계해 기관별 고유 콘텐츠를 확장하고, 통합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가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과거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했던 '예술로 가로지르기'사업의 경계 넘는 창작 실험 정신을 계승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해외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기관 및 예술인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공익적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가팀은 리서치, 워크숍, 발표, 네트워킹, 공동 협업 프로젝트 등 해외 현장과 연결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기존의 창작 환경을 넘어 다른 문화권의 예술 현장과 만나고, 향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출생 기준은 1986년 3월 20일부터 2007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 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중 2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AI 투명성 표시 기준을 적용해 모든 출품작에 AI 생성 사실 표기를 의무화했다. 영상 내 로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2026년 작은 실험 지원사업 〈실·실·실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실·실·실 프로젝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실학의 문제의식을 오늘의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 가는 참여형 연구·실험 지원사업이다. 지역 주민, 활동가, 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박물관의 사회 참여적 역할을 강화하고, 실학의 현대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는 남양주시, 양평군, 광주시, 하남시에서 활동하는 경기도민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규모는 10건 내외이며,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각 최대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특히 교부 및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참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 실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전문가 컨설팅, 지역 주민·활동가 네트워킹, 선정단체 워크숍 등이 함께 진행된다. 2026년 〈실·실·실 프로젝트〉의 올해의 키워드는 ‘철’이다. ‘철’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한 시기이자,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때를 뜻한다. 실학박물관은
[경기경제신문]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리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분야는 ▲음악(한국음악, 서양음악) ▲무용(한국무용, 서양무용) ▲문예(시, 산문) ▲사물놀이(앉은반, 농악)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 경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종목별로 나눠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경연 일정과 참가 순서는 모집 마감 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사이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8인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현대인이 경험하는 공간의 의미와 감각을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사이의 공간》은 현대 사회 속 공간을 기억과 감정, 구조와 인식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삶의 조건으로 바라본다. 전시는 집과 도시, 심리적 풍경,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층위의 공간 경험을 조망하며, 현대인의 삶과 존재 방식이 형성되는 공간의 의미를 탐색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머무름의 구조’에서는 주거와 도시, 구조와 경계 등 삶의 기반이 되는 물리적 공간과 사회적 환경을 다룬다. 익숙한 공간 속 반복되는 질서와 균형, 현대 도시 구조 안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감각을 살펴본다. ‘기억의 풍경’에서는 유년의 기억, 상실, 감정, 시간의 흐름 등 개인의 내면에 축적된 심리적 공간을 조명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강으로 구성된 2026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관람객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문화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미술관의 역할, 전시와 작품의 이해, 한국 근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 미술과 사회의 관계, 관람객과 소통하는 전시 해설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시 해설 활동과 미술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양식과 제출 방법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미술관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총 8강의 양성교육과 필드트립, 스크립트 제출 및 시연 심사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사, 미술교육, 전시 해설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예비 문화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기초 지식과 현장 역량을 단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