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동탄구청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처인구청 청사 이전·건립 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2월 4일 대야동 통장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시흥시 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과 재활용 쓰레기 선별 과정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구 온난화 가속화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 등 환경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선별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을 찾은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잘못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선별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고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대야동은 원도심과 자연부락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분리배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 배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날 현장에서는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타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견학에 참여한 통장들은 “실제 재활용 선별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반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왕본동 민원실 전 직원과 정왕지구대 경찰관 등이 실제 참여해 실제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위법 행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공무원들은 계속되는 폭언과 기물 파손에 대응해 위법 사실을 민원인에게 고지하고 상담 내용을 녹음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피해 공무원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를 시행하고 가해 민원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특이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원 담당 직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언·폭행 특이민원 현장 대응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 및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ㆍ훈련은 폭언ㆍ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의 유형과 실제 사례 분석, 응대 절차, 직원 보호 조치 등에 대한 지침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폭언 민원 발생 상황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른 관리자 개입, 보호장비 사용,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을 활용한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빠른 경찰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도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과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ㆍ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은 2월 3일 정왕동, 2월 4일 신천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약 6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매체 판매·배포 행위 ▲불건전 전단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을 묵인·방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지역 내 무인 전자담배매장을 대상으로 출입 및 결제 과정에서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와 실제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2026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업이 직접 자사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릴레이 비즈니스 브리핑’이 진행돼 기업 간 장점을 결합한 공동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어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시흥시만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과 판로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비즈니스 협력 소통(네트워킹)’ 부문에서는 각 기업이 각자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다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오늘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하나의 팀으로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시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