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시골프협회 조창복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분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조창복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조창복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으며 시정 운영 전반을 공유받았다. 이어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소리울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창복 명예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오산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녪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경기경제신문]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 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들을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에 공식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은 수도작 및 과수 등 품목별 장기임대를 통한 농업인 경영부담 해소 및 농업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3개소, 6억 사업비가 투입된다. 자격 대상은 작목반, 지역농협 등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농업기계팀에서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중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일반농정분과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김세기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류계형 회장의 4년간 활동 보고와 감사패 전달, 김세기 회장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세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성시 농업발전을 위하여 연구회에서 할 수 있는 지역기여 활동, 신기술 전파 활동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 발전 연구회는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신기술 습득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라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 분들께서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는 2009년 설립된 안성시 품목연구회로 지역사회 기여활동 및 타 품목 교류활동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월 3일 대원고속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500매(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원고속 기획조정실 허덕행 실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고속 관계자는 “안성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원고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고속은 매년 안성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가능한발전은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