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정경자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연결하며 마련한 첫 실행 회의로, 선언적 협약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회의인 만큼, 과제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실무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과제를 5개로 나누어 △표준사업장–공공부문 연계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 △장애인 교원 공직 진출 지원 및 임용 준비체계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확대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활용을 통한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 및 지속가능 고용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실무협의는 협약 체결 이후 실행 동력을 잃지 않기위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의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메뉴에서 원서접수증에 있는 접수번호와 고유번호를
[경기경제신문]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넷-제로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는 각종 환경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에코서포터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주도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화성시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6만5천 원 ▲4인 가구 1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오산시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전국 온라인 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채소·육류·흰 우유·신선 달걀·잡곡·임산물 등 신선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대표전화 ARS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이
[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평생학습 등 주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2일,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상은 부시장은“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