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어르신 안전 하우징’과 ‘햇살 하우징’의 참여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 가구의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시공,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조명 개선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낙상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햇살 하우징’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기본적인 주거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방수 보강, 창호ㆍ설비 개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지원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 가구는 오는 3월 경기도에서 최종 선정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경기경제신문] 인공지능(AI)이 취약계층에게 복지 정보를 안내했더니 복지사업 신청이 1천 건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인공지능이 외국인의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공공서비스가 도입돼 더 신속하게 구조를 할 수도 있게 됐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모두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제로 구현해 2026년 현장에서 본격 적용 중인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들이다. 경기도는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추진 공공 AI 실증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 AI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된 AI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한 AI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행정·복지·안전 등 공공 영역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시군·공공기관의 AI 수요와 해당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기업을 매칭하고, 기획부터 실증·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2025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자유로 낙하물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고위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관계 부처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현장 노동자들은 “자유로는 차량을 고속으로 운행이 가능한 고속화도로로, 도로에 발생한 낙하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달리는 차들 사이로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현장의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끼는 와중에 과업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노동안전 환경은 개선되고 있지 않다.”라며 ▲인력 및 장비 충원 ▲단순 노무가 아닌 위험도를 반영한 임금 개선 ▲고압 살수차 상시 배치 등을 강력히 건의 했다. 이어 현장 대표로 나선 노동자는 “과거 18명이 하는 일을 11명이 감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로 비탈면 쓰레기 관리까지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라며 생생한 현장 영상물을 바탕으로 현장 노동환경을 전했다. “우리 노동자들의 업무를 사고 예방과 도로 유지관리를 포함한 고위험 관리 노동 업무로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온라인 의견 제출 기간 종료 후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평가 결과를 분석해 긍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리기 집게(플로깅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집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병뚜껑 수집 참여 단체를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정체 완화 효과가 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월 23일(금)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참여 단체 대상으로 지원 대상·내용·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전년도 지원 현황, 2026년 추진 방향, 지원 규모, 신청 절차·일정,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정 단체에 행사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술단체가 공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참여하도록 돕겠다”며 “관심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이사장실에서 곰플란트치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우수자원봉사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제공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곰플란트치과 정재헌 경영본부장은 “오산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곰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 및 기관과 할인가맹점 협약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도서관은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공동 추진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공연 운영 지원 ▲가족·청소년·일반 시민 대상 비영리 공연 ▲도서관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자료 제공 중심 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22년 창단된 수원 기반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서현 단무장 등이 참석했다.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