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정부가 최근 도입한 치킨 조리 전 ’중량표시제’의무화와 관련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량표시제’는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마련된 제도로, 전국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의무 대상 업소는 차림표와 주문 화면에 치킨 1마리의 ‘조리 전 총중량’을 가격 주변에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무게 단위(그램/g) 또는 호수(예:10호)‘단위 표시도 허용된다. 파주시는 2026년 6월 말까지 계도 기간임을 고려해, 해당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중량 미표시 또는 허위 표시가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관내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업소들이 제도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며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외식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1백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평촌신도시 꿈마을 민백블럭(우성, 동아, 건영3·5단지)의 재건축을 통합하여 추진하는 주민 주도의 단체로, 2024년 11월 선도지구로 지정된 후 신속하게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며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에서 기탁한 1백만원은 지정 고시 기념 마을잔치 비용을 아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부한 것이며, 안양시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귀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상훈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안양시 내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지만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귀하게 쓰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새해부터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움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금)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우선적으로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 정도, 도민 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 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을 직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 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 행정 신뢰 회복,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해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시민과 함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시무식 행사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시장의 신년사, 미국 브레아시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안성시 자매결연 ·우호협력 도시의 신년축하 메시지 영상과 시청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사에는 “승세도약”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2026년 병오년을 그동안 쌓아올린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는 새해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순서에서는 새해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 후 공연장 입구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악수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이 지난 12월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금 200만 원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시민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엘리트 학생 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 노광춘 감독은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기에,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테니스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된 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 임직원은 2026년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경균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실・처장 등 총 15명이 참석한 이번 참배에서는 헌화・분향・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나 사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