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생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녪년 기술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단계별 검증 지원으로 구성된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10회 이내로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은 1단계 완료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등 보다 심화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3단계 ‘상용화 지원’은 설계·디자인·금형·시험분석·판촉 등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26년에는 䃳단계 상용화 지원’을 신설해, 기술지원 성과가 제품·매출·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검증 지원’은 시험분석, 설계, 모의실험, 입체모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기술·사업화 검증을 지원한다. ‘기술닥터 사업’신청은 현재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프로그램이 상시 접수 중이다. 사업 신청은 기술닥터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소년의 통학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 여건에 맞춘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이용 청소년을 중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기준 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통해 교통비를 환급받게 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 회원가입은 ▲파주시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기주옥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디지털포용 촉진과 디지털역량 함양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이나 배제 없이 지능정보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포용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포용 및 디지털역량에 대한 개념 정립 ▲시장의 책무 명시를 통한 종합적·체계적 시책 추진 근거 마련 ▲디지털포용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디지털포용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디지털역량 및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디지털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취업·직무 역량 강화 지원 ▲웹사이트·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접근성 보장 ▲실태조사 및 정책 총괄 부서 지정 ▲관련 사업의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이다. 기주옥 의원은 "디지털포용 조례는 단순한 정보 접근 지원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격차와 부작용을 예방하고 각 세대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의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 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6일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8일 무인기 침투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접경지역 평화·안전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 운영 계획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는 통일부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행정안전부 및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망 구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출발점”이라며 “그간 각종 규제와 안보 상황 속에서 감내해 온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 제약의 공간이 아닌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연석회의를 기회 삼아 접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민통선 북상을 통한 에너지 평화공존 협력 ▲파주-개성 국제마라톤 개최 ▲접경지역 안보 기본소득 도입 ▲미군 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담았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특별히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 이용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3월 1일 하루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한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확인을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지역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추가 발생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