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인 수원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민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군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발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로이스SMP 수원성대점, 조만억헤어마당, 파크이발, 엘지이용원, 우리이용원 ▲(권선구) 영길이용원, 양성현헤어아트, 할리바버샵, 세동이발관, 새현이용원, 좋은헤어 ▲(팔달구) 대성이용원, 고려이발관, 아임남자머리 ▲(영통구) 안양승이용원, 원천이발관, 시저스맨, 부흥이발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위생→식품·공중업소→입대 장병 이발봉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 관계자는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이지만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발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의미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입대는 청년과 가족 모두에게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장곡 검문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2월 말부터 시행해 폐차 또는 저감장치 부
[경기경제신문] 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 ▲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습지 친구들’ ▲낚시 놀이로 하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는 ‘깨끗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19개 시군이 운영 중이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제안서 브리핑에서 임대형 모델과 학교·공공시설을 활용한 복합시설 모델을 통해 단계적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기 역학조사관 3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하는 전문 인력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평상시에도 감염병 감시와 분석을 통해 유행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임명된 2기 역학조사관은 감염병관리과 소속 엄세민, 송유빈, 나지혜 주무관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기본과정(3주)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 감염병 역학조사 보고서와 감시·분석 보고서를 각각 1편씩 작성해 질병관리청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지속 교육도 이수했다. 부천시는 1기 역학조사관에 이어 이번 2기 임명으로 총 6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조사·분석·대응까지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기와 2기 역학조사관 임명은 감염병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공무용 차량 관리 담당자와 운전자 등 시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용 차량 안전운전 교육 및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용 차량을 운행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용 차량 운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교통법규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고 예방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스마트 배차시스템의 도입 취지와 주요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도 마련했다. 구리시는 앞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을 통해 차량 배차 절차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용 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회전율을 높여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무용 차량의 안전한 운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1월 27일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신중년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유비무환, 달라지는 2026년 세무동향 핵심요약’을 주제로,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와 절세 전략을 함께 안내하는 실질적인 재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중년 세대가 세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무 상황과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 세무팀장 이점옥 세무사가 진행한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개정세법의 주요 변화와 함께 연금, 투자, 건강보험료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절세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개정세법의 주요 변화, 자산 유형별 절세 전략, 노후 대비 자산관리 방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어업ㆍ농어촌 정책 대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어업인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에 이어 국정과제 설명, 경기도 농정 방향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이날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기후위기, 인력 부족, 소득 불안정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농어업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농어민 의견이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책임 있는 연결 역할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