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경기경제신문]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원서 천 권 읽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총 650명이다. 대상자는 접수된 신청자를 기준으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정하고, 결과는 3월 5일 발표된다. 장려금은 선(先)수강 후(後)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교육 인프라 기관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희망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수강 등록과 결제를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출석률 60% 이상을 충족하면 장려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심사와 자격 확인을 거쳐 신청자 계좌로 장려금이 지급된다. 오산시는 이번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30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광야의집’ 입소 아동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요보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 청주 오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원시의 대표 혁신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 –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행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원이 선도해 온 시민주권과 혁신성장 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세션 1에서는 ‘시민주권과 자치역량 강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사례 : 새빛 톡톡과 새빛 민원실 ▸지역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수원시 사례 : 마을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동현 전북대 교수, 박재희 충남대 교수, 김정숙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 플랫폼과 통합 민원 서비스, 주민 주도 마을계획 등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