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6일 석수2동 소재 은혜365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돌봄인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정서적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적인 합창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낭랑십팔세’등 경쾌한 오중창 무대로 이어지며 어르신들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뿐만 아니라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 낭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슴 뭉클한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특별출연 색소폰 독주의 ‘고향무정’,‘섬마을 선생’ 연주로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의 대미는 ‘아모르파티’, ‘찔레꽃’ 등 흥겨운 합창곡들이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천인한 지휘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단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시약사회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20대(200만 원 상당)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보행보조기는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약사회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보행보조기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후원, 1388 청소년지원단 의약품 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활동 등 아동부터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한 의료급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건강보험과 달라 혼선을 겪기 쉬운 의료급여 제도의 이용 절차를 안내하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로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선정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의료급여사업 전반과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방법, 의료급여일수 관리, 타 의료지원 제도 등을 안내해 부적절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회보장급여 복지지원 안내와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신규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득 및 가구원 변동 시 신고 의무를 비롯해 에너지바우처 등 놓치기 쉬운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다양한 복지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수급권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2027~2031)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와 의견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 인권 의식 실태조사와 정책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인권도시 오산의 미래 비전과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권 정책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과업은 ▲오산시 인권 실태조사 ▲인권 환경 및 정책 수준 분석 ▲인권 정책 비전과 기본 방향, 정책 목표 설정 ▲연도별·분야별 세부 실행과제 도출 ▲기본계획 및 세부 사업의 평가·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다.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는 지난 4월 시민과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6월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FGI)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7월 8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가 시민의 인권이 일상에서 존중받는 인권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15일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밥솥 100대(약 3,0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밥솥은 오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편의 향상에 활용된다. ㈜위즈텍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의 향토기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냉장고 기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와 청소기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해 오산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최고등급인 '숲' 등급에 등재되는 등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기밥솥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위즈텍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4일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하는 지정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식품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져 감사와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새롭게 개관한 오뚜기 안양공장 내 오뚜기함태호홀을 함께 둘러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재용 오뚜기함태호재단 국장은 “각자의 뚜렷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빛나는 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재단에서도 장학사업과 좋은 교육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은 ‘수련관 새로고침’을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시설 조성을 추진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의견 제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정책 제안 및 의결 과정 참여 등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의 변서진 위원장과 정인서 정책참여분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은 하반기에도 베리어프리 환경 조성과 청소년친화공간 조성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16일 오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인 조찬 세미나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홍보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 세미나는 오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행사에 다회용컵인 ‘오산컵’ 150개를 지원해 조찬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에 함께했다. 또한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소개하고 참여 실천 서명카드를 배부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증제는 기업이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 회의·행사 시 종이컵과 생수병 사용 줄이기, 사내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 생활 속 1회용품 감축 활동을 실천한 뒤 실천확인서를 제출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오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실천기업은 오산시 공식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다회용기 보급사업 등 관련 지원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조용호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7월 15일 센터 이용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결산 및 친목활동 ‘쉼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센터 활동을 앞둔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아 ‘쉼표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교육’을 시작으로 센터 ‘프로그램 안내’, ‘점심 만들기 친목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하반기 활동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였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허토실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쉼표데이가 상반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청소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하반기 활동을 즐겁게 준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매년 전국 800여 개소의 청소년 수련시설에 조직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는 이번 심사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담비’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 참여 체계인 『청소년시그널』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심사위원들에게 높이 평가 받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스스로 시설의 변화와 청소년 활동을 이끌어 온 결과”라며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시설 운영의 중심이 되는 ‘청소년시그널’이 더욱 크고 깊은 울림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