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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도서관, 음악학도들을 위한 무대 성공적으로 마쳐

가람도서관의 음악전공 대학생 무대‘클사람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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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파주시 가람도서관이 음악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 ‘클사람콘서트’가 많은 관계자와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

 


김희성, 조혜연, 이다인, 백채영의 다섯 청년 음악학도들은 스스로 선정한 곡들로 진지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주회를 관람한 한 관객은 “가까운 곳에 연주를 잘하는 학생들이 있는 줄 정말 몰랐다.

이런 학생들이 더 성장해서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특화 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은 문화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국내외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전공생들의 연주 역량 강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향림 음악담당 사서는 “연주자 개개인이 모두 출중한 연주 실력을 갖췄고 연습일정 논의, 연주순서 결정, 홍보물 제작 등 연주회에 필요한 세세한 부분까지 상의하고 공들여 준비해서 알찬 연주회를 만들어 냈다“라고 평가했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연주자에게는 무대경험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공연의 자리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이번 연주회가 앞으로 더 큰 연주자로 발돋움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람도서관은 ‘클사람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전공 학생들에게는 무대 연주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참신한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의 제한된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었고 연주회 영상을 가람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더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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