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지난 8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실무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년간 실무분과의 활동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와 하반기 분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위원 대상 사전 설문과 실무분과장 인터뷰를 통해 활동 애로사항과 교육 수요를 수렴하고, 이를 강사와 사전 공유하여 현장의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정은주 위원장는 "이번 교육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과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분과가 민관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정책 제안, 민관협력
[경기경제신문] 아양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와 8월 8일 오후 2시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7월 15일에는 장소미 강사가 ‘AI 시대, 학군지 안 부러운 초등영어 교육 6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미 강사는 대기업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도서관과 학부모역량개발센터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비학군지 영어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학년별 실천 핵심 영어 로드맵 ▲AI를 활용한 엄마표 영어 실천법 등을 소개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8월 8일에는 박로사(로사쌤) 강사가 ‘엄마표 영어, 진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로사 강사는 초등 원서 읽기 수업을 운영하며, 원서 수업에 활용되는 워크시트와 교육자료,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해 온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강연에서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불안의 원인 ▲왜 ‘책으로 가는 영어’가 중요한가 ▲도서관과 학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학부모가 자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9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예술대학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청소년 공예창작 진학캠프(심화형)'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 사업)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초등 대상의 흥미 유발형 캠프와 달리, 이번 고등 캠프는 공예·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대학 전공과 진로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맞춤형 심화 코스’로 밀도를 높였다. 이날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 14명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공예·디자인 작품을 발표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박소형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들로부터 작품의 완성도와 조형적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공예전공의 교육과정과 진학에 필요한 역량, 졸업 이후 진로 등에 대해대학원생 및 대학생 멘토단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며 평소에 가진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예 전공의 전문 실습실과 예술대학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의 실제 창작·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 대학 견학을 넘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운영에서 우수 수행기관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장 가섭,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팀장 이정남, 안성시청 노인돌봄과장 박서인, 안성시노인복지관 응급관리요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관 재인증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정 분야 및 주요 성과 안내, 현판 및 인증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분야에서 사업운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같은 분야에서 재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안성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이정남 팀장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도내 여러 수행기관 가운데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기관이며, 이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 댁내 장비 보급,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이용자의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시설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성된 가상 도시에서 소방관, 의사, 요리사, 방송인, 과학수사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또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상 화폐인 ‘키조’를 직접 벌고 사용하는 경제 활동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직업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생각해 보며 경제관념까지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경기경제신문]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 –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맞춤형 계절성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 20가정을 선정하여, 당사자가 선풍기, 침구, 의류, 보양식 등 4가지 품목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맞춤형 계절성 물품 지원사업을 지원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장애인 당사자는 “내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올여름을 한결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장애인 당사자와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당사자의 욕구와 선택을 존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한 개인 기부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기부자는 연초 설 명절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차례 성금(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여름철을 맞아 다시 한번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기부자는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휴가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한부모가족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을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여름철 휴가 및 문화 여가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잊지 않고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매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현숙 부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작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남아있는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복날은 가을의 선선한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 여름의 더운 기운에 굴복한다는 날로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극복하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