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0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와동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22세대를 제공하고, 파주시는 2개월간 월 임대료를 지원한다. 현재 야당역 인근 임시주거시설인 ‘파크뷰테라스’에서 생활 중인 주민들은 입주 준비를 마치는 대로 토요일부터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전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처장이 참석해 화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발생한 와동동 아파트 화재로 장기간 거주가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응급구호세트와 식료품 등을 제공하는 등 긴급 구호를 실시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단기간에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피해 주민들이 임시주거시설을 벗어나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입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7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통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4개 읍, 6개 면, 10개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초 7월 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운정4동 방문 일정은 같은 날 오전 발생한 운정신도시 아파트 화재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이에 따라 연기된 운정4동 소통방문은 7월 15일 오후 5시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7일 오전 10시 운정3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도·시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임 인사와 함께 차담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안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과 시민”이라며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디엠지(DMZ)평화관광의 새로운 관광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에는 ▲‘디엠지(DMZ) 벤치'와 '평화의 계단'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구역(포토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 및 휴게 공간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총 35억 7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가 완공되면 임진각과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창업체험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 특수학급 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창업현장체험’에 참여한다. 지난 9일,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경계선지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창업과 점포 운영의 이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가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추진 중인 ‘창업체험교육 거점센터 육성 지원 사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창업 교육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중학생들이 더 다양한 창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체험중심’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9일, 13일,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파주중학교, 율곡중학교, 봉일천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및 인솔교사 등 18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장소는 파주시 금촌통일시장 상인회 교육장과 시장 내 체험점포 3곳(상인회카페, 종로떡집, 뚱이네 반찬)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체험교육으로 구성했다. 금촌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치킨집 중량 표시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 배달음식점 및 김밥, 달걀 취급 음식점 등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가 높은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시행된 치킨집 중량 표시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실제 판매 중량과 표시사항의 일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달걀 등 원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치킨 판매 시 중량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사항 적정성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문산읍을 방문해 양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문산읍과 대정읍은 201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 또한 두 지역 간 우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문산읍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 지역 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지역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도 마쳤다고 밝혔다. 정왕동 1512번지에 조성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도비 20억 원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2024년 12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 6월 말 사업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면적 2천285㎡에 총 96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편의와 공원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영주차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거쳐, 4월 13일부터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이며 ▲2시간 이내는 10분마다 200원, 2시간 초과 시에는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주차 요금은 5천 원이
[경기경제신문] 손배찬 파주시장이 9일 새벽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및 공장의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지휘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37분쯤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소방 21대와 시가 지원한 굴삭기 2대 등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에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기설비 과열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장 사용자들에게도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독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해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상반기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및 향후 계획과 ‘관광특구 진흥계획’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지역대표, 시의원, 관광특구 사업자, 공공기관, 관광전문가, 대학교수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광특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9회 삼도품 축제 ▲헤이리 판 페스티벌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등 2025년 하반기 행사 계획과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과 관련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BI)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광특구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방향성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효과적인 상표화(브랜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파주시와 고양시 소재 기업을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소규모 맞춤형 행사로, 10개 이상 기업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 구직자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수 있다.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상설면접과,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희망 기업에 대신 전달하는 이력서 채용 대행으로 구성된다. 파주시는 세 차례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37개 기업과 구직자 361명을 연계했으며, 이 가운데 237명이 채용됐다. 참여기업은 모집 마감 다음 날인 7월 31일에 선정되며, 행사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적합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