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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아웃터넷 집단프로그램 ‘마음 경호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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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그린나래’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난 6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아웃터넷 집단프로그램‘마음 경호원’은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인터넷, 스마트폰 고위험 사용군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짧은 기간에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인터넷 게임 사용 장애의 대표적인 근거 기반치료인 인지행동치료, 동기 강화 접근법을 사용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금욕 기간을 통해 갈망의 감소와 더 나아가 인터넷 사용 행동의 개선을 도모한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기본적인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원리와 자기통제력 상실 상황을 생각해내어 스스로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 가운데, 청소년들은 각자 스마트폰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일주일동안 스스로의 실천 계획과 다짐을 적는 것으로 첫 회기 교육이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핸드폰 사용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했다 이번에 친구들과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줄여 보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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