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담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낭시 측에서는 응우옌 부위원장과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로부터 한‧베 페스티벌의 주빈 자격으로 초청받은 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용인과 다낭의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낭시가 옛 꽝남성을 통합해 더 큰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꽝남성과 용인특례시의 관계를 다낭시가 이어받아 용인과 우호 관계를 맺은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다낭시의 2026년 상반기 지역내경제총생산(GRDP) 성장률은 9.52%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의 핵심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고, 다낭시도 베트남 중부지역 최고의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중 1등을 달성하며 최상위 등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목표 달성도와 업무 능률성, 공익성, 고객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해 순위와 등급을 부여하는 정부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는 재무성과 개선이 두드러졌다. 공사는 2024년 22억 6천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25년 28억 2천만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환하며 1년 만에 50억 8천만원의 수지 개선을 이뤘다. 아울러 대행사업 예수금을 148억원 감축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정건전성을 함께 강화했다. 대형 개발사업의 실행력도 인정받았다. 경기남부 최대 도시개발사업인 플랫폼시티 조성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고, 제2용인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분양률은 100%를 달성했다. 반도체 국가산단 배후도시인 이동 공공주택지구 사업 지분 참여를 추진하고 자본금 확충 방안을 용인시 및 시의회와 함께 모색하는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안전분야에서는 사고저감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여 전년 대비 안전사고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켰고, 사장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사흘째인 6일 광푸구를 찾아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파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먼저 광푸구청에서 부이 응옥 안(Bui Ngoc Anh) 광푸구 당서기, 후인 응옥 바(Huynh Ngoc Ba)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이기찬 국제연꽃마을 베트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조성된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의 이용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도서관을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20명을 광푸구에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청년봉사단은 도서관과 한·베 페스티벌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벽화 봉사와 K-팝·K-푸드·전통놀이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정순 의장은 간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대표 박은선)는 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의 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은선 대표를 비롯해 김주환 간사, 안치용‧김윤선‧김한울‧이정열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용인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단체는 용인 고유의 문화자산을 경제적 가치와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기에서는 용인의 역사·자연·생활‧문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축제 개발 방안을 연구하며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으며, 2기에서는 시민참여형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과 권역별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며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출범한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문화정책이 지역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의 주민자치 제도와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특례시의 주민자치제도 운영 현황과 경험 등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인민의회(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과 그 효과를 평가하는 역할과 함께 사회단체 조정‧관할, 주민 민원‧사회적 요구 수렴 등의 일도 하는 법정 위원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가 참석했다. 다낭시 측에서는 응우옌 위원장을 비롯한 조국전선위원회 고위 관계자, 응우옌티뚜이짱 다낭시 외무국 부국장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과거 꽝남성과 우호관계를 갖고 협력해 왔고, 베트남의 행정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되면서 올해 1월 용인시와 다낭시가 우호관계를 맺음에 따라 교류와 협력의 지평이 넓어졌다"며 "용인특례시가 인구 300만 명이 넘는 다낭시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6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용인시립예술단지회로부터 용인 지역의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용인시립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며 받은 공연 수당을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합창단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꿈을 온전히 펼치기 힘든 사회적 배려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된 장학금은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에 전액 편성되어, 선발된 장학생들의 예술 관련 수강료, 재료비 등 실질적인 교육 비용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이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다. 이번 용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 주요 상가 지역에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인 풍선형 입간판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풍선형 입간판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 또한 전기선 노출과 야간 조명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구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죽전로와 보정동 카페거리, 영덕1동 흥덕이마트 주변 등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구는 계도기간을 거친 뒤 죽전로와 보정동 카페거리 일대 음식점, 노래방, 마사지 업소 등에서 설치한 불법 풍선형 입간판 28개를 수거했다. 영덕1동 흥덕이마트 주변은 단속을 통해 30개를 철거했다. 그동안 가게 앞 보도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통행을 방해하고 거리 미관을 해치던 풍선형 입간판이 철거되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가 되살아나면서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야간에 밝은 조명과 무분별한 풍선 광고물 때문에 걷기 불편하고 산만했는데, 정비 후 거리가 훨씬 넓고 깨끗해져 걷기 좋은 거리로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정동 카페거리와 흥덕지구처럼 유동 인구가 많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31일까지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최근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으며 용인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1시간 늘렸다. 기온이 비교적 낮은 이른 아침과 저녁에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가장 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장은 유지한다. 구는 휴장시간 시설 출입과 경기 이용을 제한하고, 폭염특보 발령 여부와 기상 상황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책 또는 오디오북을 이용한 뒤 QR코드로 접속한 설문 양식에 도서관 아이디와 전자책·오디오북 열람 화면을 캡처한 이용 인증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2일 용인시도서관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용인시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비롯해 학술원문, 뮤직라이브러리 등 약 51만 종의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자료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꾸며진 10개의 관광 코스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곳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고민 NO!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로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코스’ ▲반차로 꽉 채우는 서울 근교 여행 ‘여자모임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용인 하루사용설명서 ‘로컬투어코스’ 등이다. 또 ▲차 없어도 괜찮아! 용인이니까! ‘뚜벅이코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가족힐링코스’ ▲속닥속닥! 전국 빵순이 다 모여라! ‘빵지순례코스’ ▲아름다운 용인의 밤! 하루로는 부족해 ‘1박2일코스’ ▲용인의 낮vs밤, 당신의 선택은? ‘인생사진코스’ ▲쉼, 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추천하는 ‘성지순례코스’도 포함됐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용인관광 SNS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