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점검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상상력과 이야기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 중심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25일 시 최초로 추진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토요이토건축연합사무소) 컨소시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5개팀을 선정하여 작품을 제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 완성도, 미술관 기능 이해도, 공공성 및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당선작은 건축가 고유의 정체성인 유려한 곡선형 지붕을 적용해 미술관을 하나의 ‘또 다른 집’처럼 친근하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산천과 연계한 계단형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토 토요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토 토요는 2013년 건축계 최고 권위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대표 건축가로, 자연·기술·인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해석한 건축 철학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대표작인 센다이 미디어테크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 상생협력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호순 지역경제과장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 상담소는 오전동(모락로 9)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이동노동자쉼터)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무 관련 법률 상담이 필요한 관내 시민과 영세사업주라면 누구나 전화 신청 후 노동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소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노동약자나 영세사업주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재 등의 사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동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등 총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상주하게 될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3월 중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된 작가는 5월부터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작품 집필과 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동아리 2개(글꽃마루, 글무리)에 대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에서는 향후 해당 동아리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문집 출간 등을 지원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장서 관리, 프로그램 운영, 운영자 교육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이 도내 31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택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현장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는 전문 조사원이 승객으로 직접 탑승해 진행되는 암행 점검과 이용객 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친절도 ▲차량상태 ▲운행상태 ▲요금 등 4개 주요 분야 3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추진됐다.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은 운전기사의 정중한 응대와 복장 준수 등 친절도 부문을 비롯해, 차량 내부의 청결과 쾌적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정확한 요금 징수와 카드 결제 편의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차량 내외부 청결 유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의왕시의 행정적 지원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더해지며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상열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