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농작업안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도민의 자발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 나이 기준은 만 14세 이상이다. 선정 독서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포인트가 지원된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토론·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회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이어주는 생활형 독서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후·교육·보건·보훈 분야 총 8개 사업, 15억4,2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를 통한 체계 고도화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교육·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훈 지원 사업은 역사적 연대에 기반한 책임 있는 공적개발원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학생건강증진센터는 4일 오후 1시 센터 3층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사업 수행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센터의 사업 규모는 작년 대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찾아가는 보건교육 예산은 전년 6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운영 기관 또한 8개 기관에서 17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960개 이상의 기관에서 운영되며, 초·중·고교생 및 특수학교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3층 공간에 이어 건물 2층 미디어센터까지 운영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이곳에 마련된 전용 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건강 강좌’와 ‘학생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을 본격 가동하며, 특히 오는 9월 1일에는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학생 마음건강 진단 및 힐링 공간’ 이 통합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의 올해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모든학생 대상 확대’와 ‘학생 주도’ 다. 첫째, 수혜 대상 확대: 기존 초·중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금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호(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LH는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3천 호를 공급했는데, 이는 LH가 지난해 공급한 공공임대 공급 물량(6만4천 호)의 51%에 달한다. 특히 4월에는 비(非)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을 최초 도입해 중산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12월에는 청년 및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호를 추가 공급하는 등 전세시장 활성화에 힘썼다. [ 전세임대 유형별 공급조건 인포그래픽 ] LH는 올해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 및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호 공급을 추진한다.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되는데, 세부적으로 ▲일반·고령자 1만3천 호(35%) ▲청년 1만 호(27%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화중지병(畵中之餠)’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천연색소를 입힌 익반죽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감각 중심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경험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대와 대상에 따라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인 단체는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각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4세(2022년생) 이상이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최소 16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유아 및 청소년은 1인 5,000원, 성인은 1인 10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함께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해 방위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군이 보유한 국방데이터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도내 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이사, 김성숙 육군 인공지능센터장, 강한태 한국국방연구원 센터장, 하영석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육군 AX 거점 공간을 방문해 기관 간 협력 모델과 공동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실행력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구축된 육군 AX 거점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대한민국 국방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판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우수한 기업 인프라와 육군의 국방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적 협력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육군은 작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청렴 노력 중심’에서 더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 청렴 체감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녪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기조를 바탕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부패통제 및 사전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되는 모두의 청렴을 토대로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 청렴 정책 중 구성원 만족도가 높거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책을 확대·발전시키고, 본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청렴 체계를 구축하고, 이로써 현장에서 실질적인 체감 변화가 일어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