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전 의원이 지난 1월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페이지 웨딩홀에서 개최한 자서전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출판기념회 모습] [경기경제신문] 지난 2018년 정치자금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5년 7개월 복역한 이우현 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하며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이 전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신청 사실과 함께 “결과에 겸허히 따르겠다”며 “개인의 정치적 이해보다 당의 승리와 화합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 이유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를 꼽았다. 이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세력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며, 용인 시민과 함께 반도체 수도 용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이 도시 경제 구조와 재정 여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경제 성장의 이익을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등 시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히 살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지난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레저 산업은 관광을 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아동 권리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 영상이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년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근거해 운영된다. 배정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새천년수영장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국기의 존엄성 유지와 애국심 함양의 내용으로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 안건 심사 결과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됐으며,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