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청소년시설의 운영 역량과 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각 센터는 청소년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분야 및 예산액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10개 분야, 1,617백만 원으로,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신청 기간 내에 각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농업 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을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을 함께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은 보장받을 가치가 있다’는 기치 아래, 저임금·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 상담을 이용한 노동자는 약 440여 명으로, 2024년 409명 대비 약 10% 증가했다. 지난해 센터는 613여 건의 상담 처리와 20여 건의 무료 법률 권리구제 및 40여 건의 구체적 자료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퇴직금 분쟁과 아파트 경비 종사자의 기간만료 해고 사건 등 취약 노동 계층의 노동 현안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임금체불과 임금 상담이 175(32%)건으로 상담 중 가장 많았고, 부당 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은 127(23%)건,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90여 건(16%)이었다. 센터를 찾는 안양시 노동자와 시민은 전화상담을 180건(40%)으로 가장 주요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어 직접 방문 151건(34%), 인터넷 88건(20%), 출장 등(6%) 순으로 상담 서비스를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개선 ▲도시농업 ▲블루베리 ▲시설채소 ▲벼농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해 총 5회 운영한다. 교육은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도시농업 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이며, 도시농업 과정은 1월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후에는 변화하고 있는 농정 현안 과제를 안내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참석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운영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수행 단체와 2026년 수원시 유사 사업에 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ㆍ고ㆍ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인재의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보고 장학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기존'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공고됐으며,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 4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특정 장르 중심 지원 구조, 제한된 예산, 복잡한 신청·정산 절차 등 기존 지역 예술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예술인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있도록 지원 방식을 근본적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실질적인 창작 여건은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외곽·농촌지역·소규모 마을·산업단지·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의 예술 거점 발굴·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된 제조업체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2026년 창단 23주년을 맞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해마다 다양한 연주자와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끊임없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총 8회 정기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시즌권을 놀(NOL) 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성남시향의 예술총감독 금난새 지휘자를 비롯하여 이병욱, 서진, 백윤학, 최수열, 홍석원, 윌슨 응의 지휘와 첼리스트 심준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페트로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피아니스트 김다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 피아니스트 마나미 스즈키 등의 화려한 협연자를 초청하여 올해 최고의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 교향곡으로는 슈만 1번과 2번, 쇼스타코비치 5번, 베토벤 4번, 브람스 2번과 3번, 드보르작 8번 그리고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명곡들을 선보이며, 협연곡으로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 최고의 협연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8번의 정기연주회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기존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약 6만 4000여 건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며, 1월에 신청해 납부할 경우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가 공제된다. 이를 연세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신청 시점 이후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의 세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연세액 기준으로는 1월 연납 신청이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방문이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전화로도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한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청 세무과에 신청하거나 추후 발송되는 환급 안내문을 통해 진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