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영통구는 지난 25일 동탄인덕원선 영통역(112정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로 인해 보행 동선이 변경되거나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시 보행로 설치 상태와 안전시설물 배치, 안내 표지판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동선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보행로 폭 확보 여부, 차도와의 분리 상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이동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가 균형 있게 확보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시군과 함께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8개 주요 시설물에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도입한 자동수위계측기와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한다. 경기도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오송 지하차도, 관악구 반지하 주택, 포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동일·유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긴급조치다. 작년 여름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시 대통령이 지시한 ‘예측 가능한 사고 재발방지’와도 맞닿는 부분이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위험기상 시 신속한 통제·대피를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첨단화·자동화 인프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안전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사업도 하천범람지도, 도시침수지도, 최근 10년간 침수이력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토대로 위험도 우선순위에 따라 선별한다. 1순위 위험시설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15일 이전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총 8개 분야 1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4월 첫째 주 개최 예정인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구청장을 비롯한 장안구 전 부서 과·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장안구의 대표 축제인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요원 배치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에 앞서 완료된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 현황도 함께 공유됐으며, 수원시 장안구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을 통해 체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권선경찰서와 함께 호매실동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권선경찰서, 수원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화재 예방, 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권선경찰서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특히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보행자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변 이웃, 가족까지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만들기‘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은 25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시간’을 하나의 정책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그 활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책임연구자인 동국대학교 박명호 교수는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자원이 아니라, 의정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변수”라며,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시간자원 배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홍순 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지원 자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시간 활용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효율적인 시간자원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의정활동 평가 지표 개선 및 행정지원 체계 정비를 위한 정책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됐으며, 공동체 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향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마을공동체가 지역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국회에 상정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논의와 맞물려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예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 최만식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2022년 43억 4,300만 원에서 2026년 29억 원으로 감소했고, 사업비 역시 25억 원에서 8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며 “이는 시군 단위 사업 위축으로 이어져 마을공동체 생태계 전반에 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주거·돌봄서비스에 AI를 접목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공사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 1천2백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I 돌봄전화서비스(8천원/인) 단가는 방문 돌봄서비스(13만원/인) 단가의 6% 수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LH는 올해부터 ‘AI 돌봄전화 서비스’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혜 대상 역시 대폭 늘려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과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AI로 보완함으로써 대상 지역을 전국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 지원 대상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농식품 가공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술샘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용인다육영농조합법인이다. 시는 지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도 ▲수출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거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수출농식품 포장재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농산물 수출단지 시설개선을 위해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내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해외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통해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의 해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