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는 지역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 시흥미래교육포럼’의 분과위원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통해 총 8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대상 분과는 ▲지역교육협력교육과정 ▲이주배경청소년 성장·진로지원 ▲바이오 등 미래산업 진로전환 ▲디지털환경변화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공간 재구조화 등 6개 분과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2020년부터 운영돼 지역과 학교, 시민이 함께 지역교육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심화 논의를 통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14개 분과 체계를 8개 분과로 재편해 핵심 의제를 더욱 집중적으로 다루고, 지역교육 현안과 미래 과제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의제 관리와 추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공개모집 분과의 주요 논의 주제는 ▲지역교육협력교육과정(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시흥형 교육과정 개발 방안) ▲이주배경청소년 성장·진로지원(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바이오 등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하시는 분은 미국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1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평택교육지원청, 가족·상담·보호 전문기관, 지역 초등돌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 기관 간 역할 연계 강화, 일시·긴급 돌봄 수요 대응, 위기 사례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체계 마련, 기관 간 상시 소통 창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돌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초등돌봄 기관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된 제품은 ‘굿모닝광명’ 브랜드 로고와 전용 패키지를 입혀 세련된 세트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과 기준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2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노후한 공동주택정비를 위해 3월부터 ‘노후아파트 재건축 맞춤형 행정지원 계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재건축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계별로 행정과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의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 시는 3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비 계약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증액 요인을 분석해 조합과 시공사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정비사업과 법률 전문가와 반기별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사안들을 해소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건축·안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용인시건축사협회’와 ‘경기도 품질검수단’과 공정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에서는 누수 등의 하자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골조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8월부터 재건축 맞춤형 재정·행정지원을 전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토양 분야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농업 토양학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의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토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다루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총 15시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토양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52,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했다. 이후 ▲호작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데 기여해 왔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 ‘봉황도’ 등은 민화 특유의 상징성에 화려한 색감을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시대와 호흡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2호 안성맞춤명장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감사관에서는 지난 6일 올해 신규로 위촉된 제9기 일반·안전분야의 시민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 감사부서와 시민명예감사관 등 9명이 주택가에 있는 공공 어린이놀이터 5개소(원평동, 서정동, 신장1동, 포승읍)의 놀이기구의 파손, 놀이시설 청결 상태 및 시설 주변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이번 현장점검 시 확인된 바닥재 이격 발생, 바닥 보도블럭 침하, 놀이터 안전난간 설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명예감사관은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으며,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루어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