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향한 새로운 행정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 의
[경기경제신문] 영통구는 지난 2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망포동 577번지 일원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망포동 577번지 외 1필지에 건립 중인 건축공사장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812.14㎡ 규모의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과 김애영 대민협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장 내외부를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 ▲공사가림막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위험요인 관리 실태 ▲공사장 출입구 및 통행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기간은 '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낡고 해로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본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수),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세류2동 설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에 함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류2동장과 단체장, 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명절 위문 물품 전달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사회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설 명절 위문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회도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류2동은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해주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수립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승겸 시의원을 비롯한 시 기후환경 국장,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광덕산 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책임연구원이 향후 과업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교육 추세와 다른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평택시만의 여건을 진단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성과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특히, 연령대별·권역별(도농지역, 산업단지 등) 시민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청 및 관련 부서의 기존 사업을 자세히 검토해 학교와 사회가 연계된 균형이 있는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의 대표 시민 독서 운동인 '평택, 책을 택하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224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슬픔의 틈새/이금이 지음, 사계절', '브릿지/문경민 지음, 우리학교', '별별동네/이묘신 지음, 천개의바람' 3권을 확정했다. 성인 부문 선정 도서 '슬픔의 틈새'는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마지막 장편소설로, 1940년대 일자리를 찾아 사할린으로 간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 정착하게 된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사할린 동포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청소년 부문 도서 '브릿지'는 2025년 평택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문경민 작가의 소설로, 네 줄의 현을 굳건히 떠받치며 첼로의 모든 떨림과 울림을 전하는 작은 기러기발인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꿈’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린이 부문 도서 '별별동네'는 이사를 온 낯선 동네에 적응하는 아이가 점차 동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 점을 비롯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시험의 직렬별 인원과 세부 사항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