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 차원에서의 정책적 실행 방향을 공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경기 둔화와 고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녪년 사업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중심의 종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2026년에는 거점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문산·운정1동 등 권역별 거점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자에게 체계적인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일자리 알선과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일괄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24' 채용정보를 상시 수집·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연령·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청년, 중장년, 노년, 여성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8개 분야, 총 20개 프로그램을 연간 28회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실질적인 채용 성과 창출을 위한 채용행사도 추진한다. 올해 10월 22일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설면접 20회, 동행면접 30회를 실시해 구직자의 현장 면접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 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연 1,200시간까지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연 1,200시간까지 시간당 5,12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및 아이돌봄서비스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제외 대상이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정도가 심한 발달장애 아동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장애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시장별 주차 허용 구간은 ▲금촌시장은 금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 330m ▲문산시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부터 문산펌프장 앞까지의 도로 구간이다. 다만,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이라 하더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보도(인도) 위에 불법 주정차할 경우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되며, 주민신고제에 따른 신고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주차 질서를 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활동은 ▲중간 물떼기(㏊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당 16만 원) ▲‘바이오차’투입(㏊당 36만 4천 원) ▲가을갈이(하반기 별도 접수) 등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논벼를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소속 농업인의 농지 면적 합산 기준 총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농지는 해당연도 기본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로 제한된다. 파주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농업정책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 한의사회와 함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한방 난임 치료는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 중 한 명만 경기도에 거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한약을 약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통해 한방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난임부부한의약지원사업단 또는 파주시 운정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가 난임을 극복해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월 5일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작은도서관 관련 주요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2026년 작은도서관 정책 방향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주요 사업 안내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작은도서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실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소비기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급식소가 소비기한 경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을 운영해 상시적인 소비기한 관리를 유도하고 대상별 맞춤형 사업 운영을 통한 소비기한 경과 식품 확인 급식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상·하반기 소비기한 자율 점검 안내 문자 발송 ▲소비기한 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과제 활동 등이다. 아울러 2026년 순회 방문 기간 동안 수행 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은 ▲1초: 식품 입고 시 소비기한 확인 ▲2초: 소비기한이 보이도록 보관 ▲3초: 소비기한 임박 식품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소비기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소의 상시 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소비기한 관리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가장 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