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읍 일원에서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파크골프장 조성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용역 수행 일정과 검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전문가, 시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환경 및 개발 여건 분석을 비롯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국제규격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도입시설 배치 및 공간구성 계획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체육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조성 방안을 마련해 파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임동권 파주시의사회장을 제52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임동권 명예시장은 야당동에서 센트럴제일안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3월부터 파주시의사회 회장직을 맡아왔다. 국내외 16개국에서 의료 및 교육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랜 기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헌신해 왔다. 파주북부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임동권 명예시장은 월 방문객 3만 명이 찾는 문산도서관을 방문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봤다. 문산도서관은 무장애 설계와 이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으로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며 파주북부 거점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운정보건소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대상 보건·복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공간 조성과 ‘살던 곳에서의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동패동·서패동 일대 사업 부지를 살펴봤다. 메디컬클러스터는 종합병원과 바이오 융복합단지 부지 등을 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 1월부터 실제 납부한 월세를 확인한 후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녪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농식품바우처가 갱신되어 지급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우처 카드 지정 사용처에서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 우유, 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을 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형성 단계의 경우 5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3일 18시까지 모임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공모 34개소 내외, 지정공모 7개소 내외로, 총 41개소 내외다. 일반공모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에 따라 ▲형성 단계(1년 차) 18개소 내외 ▲성장 단계(2년 차) 10개소 내외 ▲지속 단계(3년 차) 6개소 내외로 구분된다. 지정공모는 마을미디어, 공동주택, 기본사회형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는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에 발맞춰 올해 신설된 시범 모형(모델)으로, 이는 마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장곡 검문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2월 말부터 시행해 폐차 또는 저감장치 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녪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시는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례보증 대출 이자의 2%를 4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융자 기간은 총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 방식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이용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상환율을 높이는 등 보다 건전한 운전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앱(이지원, Easy One)을 통한 모바일 보증신청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을 방문해 보증신청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출금리는 취급 은행에서 결정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폐업, 무단 상환금 연체 시 환수 및 지원이 중단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운전자금 지원을 비롯해 경영환경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철새 서식지를 대상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임진강, 공릉천, 문산천 등 철새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야생조류 분변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바 있는 탄현면 법흥리 1404번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여부와 폐사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예찰 실시 당일 기준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개체나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철새 이동이 활발한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가금농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야생조류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새 서식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신속한 신고·대응 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