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시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풍성한 기획 공연을 준비한다.
가족뮤지컬 ‘꼬마버스 타요’, 넌버벌 가족극 ‘네네네’, ‘남진 孝 콘서트 with 윤수현, 영지’, 이은결 ‘매직&일루전’ 등 가족, 어린이, 부모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총 4개의 공연이 매주 펼쳐질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안승남 이사장은 “구리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쉽게 즐길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의 시간을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