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배움마루는 오는 4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로봇융합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교육용 드론 조립 실습 및 구성 요소 이해 ▲ 조립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및 기본 조종 실습 ▲ 4족 보행 로봇 시연 및 작동 원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수료 인증을 운영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선배움마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재)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참여 기회 제공 ▲오산문화재단 기획공연·전시·행사 관련 홍보 및 정보 공유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공연 할인 혜택 제공 ▲유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문화재단 서정욱 대표이사와 최상열 사무국장, 각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박은희 지회장(국공립분과)을 비롯해 최희정 회장(가정분과), 김여라 회장(민간분과), 이은숙 회장(직장분과) 등 분과별 회장단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오산문화재단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연 장르와 시기 등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분기별로 평일 어린이 공연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4월 ‘브레멘 음악대’, 7월 ‘아기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회장 우제욱)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의 남녀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투기로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약 1톤 정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연규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이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해마다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감각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어 교구재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감각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북아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전시실로 이동해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 이야기를 확장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동민 관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 ‘기후의병’에서 착안해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을 받아 봉사단원 100명을 구성했으며,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펫플로깅,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여자에게는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도 인정됐다. 시는 이번 정기 활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 소규모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복지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AI와 같은 새로운 행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가능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개청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신청사의 내·외부 안전 상태, 민원실 동선, 편의 시설 등을 살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개청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신청사는 연면적 8,17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쾌적한 민원실과 다양한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기존 청사의 고질적 문제였던 공간 협소와 주차 부족 현상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고호 구청장은 “신청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오는 23일 첫 업무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막바지 주민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단장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대민 업무를 시작한다.
[경기경제신문]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에서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한 조영하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골목에서, 주민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도시와 시민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은 1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도시 재생·공간운영 전문가인 조영하 대표는 유학 시절 겪은 도시계획에 따른 지역의 변화 사례, 국내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도시팝’ 과 ‘파클렛’(주차장 공간을 보행자 친환경 장소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조영하 대표는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상위권인 대한민국이 국민 행복지수가 최하위권인 원인을 도시 건축적으로 고민했다”며 “건물이 가득한 삭막한 도시가 아닌,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철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도시 변화가 필요한 곳으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이 필요한 곳 ▲커뮤니티 회복과 돌봄이 필요한 곳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이 필요한 곳 ▲지역 상권에 활력이 필요한 곳 등 4가지를 제시하며 “무엇보다 사람이 주체가 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경기경제신문]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경기도산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과 농가공품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행사는 경기도산 화훼가 대상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신규 가입자는 행사 기간에 화훼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경기도산 화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화훼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