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큐(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오리로 703,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19~39세 수원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가 청년의 일상 속 고충과 권익 침해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준다.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전세 사기, 세금 문제 등 사회진입기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면,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 대면 상담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예약한 뒤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분야별 월 1회 운영하며 1인당 25분간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수원청년포털 ‘상담 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7일 이내에 전문가가 답변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상담위원 8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상담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600만 원이고,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3월 4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재)수원시장학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에 대한 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해 나갈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일 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훈련 사전 기획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안전과 산림 보전을 위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시 재난대응과와 4개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권선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 절차를 논의했다. 재난 문자메시지 발송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진화 장비 투입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3월 20일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한다. 이후 훈련 결과를 평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4월 중 2차 훈련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신학기 첫 등교에 맞춰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37개소를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었다. 시 아동돌봄과와 각 구 가정복지과 공무원, 4개 경찰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권선구 능실초등학교, 팔달구 인계초등학교, 영통구 매탄초등학교 등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실과 범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은 ▲장안구 7개소 ▲권선구 13개소 ▲영통구 10개소 ▲팔달구 7개소 등 총 37개소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보호는 시민 모두의 관심으로 완성되는 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3~4월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테솔(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영어 그림책, 리더스북, 논픽션 지문,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무적인 언어 구사 능력을 키우는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헬로 잉글리시(Hello English) Ⅰ’ ▲이중자음 발음을 배우는 ‘점프 파닉스(Jump Phonics) Ⅳ’ ▲리더스북 읽기 활동 ‘리더스(Readers) 1.0’ ▲비문학 지문 학습 ‘논픽션(Nonfiction) 50’ ▲2020년생 유아 대상 ‘스토리타임 레드(Storytime Red)’ 등이다. 성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는 ‘문법을 배우는 ‘그래머 포 리얼 톡(Grammar for Real Talk, 초급)’, 회화 표현을 익히는 ‘잉글리시 인사이드 아웃(English Inside Out, 중급)’ 등 2개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메뉴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