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을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 1기는 전문적인 인지기능 평가와 체계적인 인지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집행기능 등 핵심 인지 영역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더해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향기 자극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수업 몰입도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보다 통합적인 인지 강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수업과 반복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종료 후에는 ‘기억사랑지킴이 방문 교육’과 연계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정 방문 맞춤형 인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지기능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불안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 기반 시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 표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정기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의 현장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소재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첨부한 후 주소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26일부터 관내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환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리시는 대상 가구에 가스 자동차단기, 화재감지기, 간이 소화기 등 필수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지원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취약 가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안전 취약 가구에 소방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생활안전 관리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 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신청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으로 지원받는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하며 도배, 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이 포함돼 있고, 생활 물품의 지원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으로 이뤄진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현장점검이 실시되고, 그 결과에 따라,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시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영업자가 영업 개시 전 사전 확인을 통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전확보 공사 △방수·누수·배관 등 피해복구 공사 △기타 수반되는 공사 등에 지원하며, 금액한도는 전유부 500만 원, 공용부문 2000만 원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GH는 지난해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GH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광역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