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모범이 되는 개인과 법인 13명을 “2026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상자는 개인 5명과 법인 8개소로 개인은 송태영(죽산면), 금재혁(원곡면), 이형로(공도읍), 이창원(미양면), 윤성환(보개면), 법인은 ㈜티씨케이, 동일제강㈜, ㈜참맛, ㈜비엠씨, 고삼농업협동조합, ㈜지씨에이치피, ㈜안성내츄럴리조트, 광일환경㈜이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법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 유예(3년간) 및 지방세 5천만 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를 할 수 있으며, 시 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의 금리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전거가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 하기 위해 면 지역 주민들도 이용
[경기경제신문]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8개사가 지원을 받아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도 높아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 의지를 가진 유망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기준과 지급 단가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텃밭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빨리 발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월 중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의 문방구와 분식점 등 5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식품 위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무인 식품 판매점의 경우 이미 배부한 ‘영업자 자율관리 위생점검표’이행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운영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매월 1회 실시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지난 2월 27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 인턴을 대상으로 '노동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학생 인턴 1기 대상 노동·산업안전 교육(1월)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이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추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학생 인턴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기초 ▲근로계약서 작성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구제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평택시 기업투자과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 전 노동권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인턴을 비롯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여름방학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3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