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주식회사 이산으로부터 1천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아 지난 18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산은 ‘정직, 창의, 성실’을 기본이념으로 기간산업의 타당성 조사 및 분석, 기본계획의 수립, 실시설계, 감리 및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전산시스템공학적 전문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업 특성에 맞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이산에서 기탁한 1천만원은 사업을 통해 거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안양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광두 ㈜이산 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 2025)'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Fastest Developing MICE City)'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과 영향력이 큰 세계적 여행 전문지이다.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 된 틈새 시장 공략, 현장 중심 세일즈 활동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정부기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사안과 현안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진행하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관계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에는 최근 반복적인 사고 발생과 국민 안전을 강조하는 정부 방향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강의를 먼저 진행한다. 이후 내년도 중대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있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한 2025년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사전에 각 시도교육청에서 상정한 중대재해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용인시 보육인대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보육교직원 1500여 명이 함께했다. 연합회는 이날 지역 어린이집들이 마련한 성금 2500만원을 시에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요보호아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미영 회장님의 대회사를 들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간절함을 잘 알 수 있었다”며 “시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차별 없는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인격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배우며 인생의 기초를 닦아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구김살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고, 부모가 다 채우기 어려운 부분까지 헌신적으로 돌봐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보육 현장을 지원하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의 ‘송전입구 도로확장 및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도로 현장을 둘러보고, 더 나은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송전 지역 주민들은 도로확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인구와 기업이 들어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은 도시 발전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와 국지도82호선을 비롯해 다른 지역과 연결되는 도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송전입구 도로확장과 개선사업은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생활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전리 774번지 일원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대1-1호)은 202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1월 21일 마무리됐다. 시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8일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김윤후승장로’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정호스님을 비롯해 지역의 불교계 인사와 신도 등 약 50여명이 모여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축하하고,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1232년 몽골군에 대항해 처인성전투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승장 김윤후와 처인 부곡민의 호국정신과 용인에서 기록된 자랑스러운 역사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1232년 몽골의 침략에 대항한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의 승리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역사학자들도 고려의 대몽항쟁 승리에 대한 연구를 용인에서 하기를 기대한다”며 “몽골 침략을 물리친 처인성 승첩이 다시는 외세의 침략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우리 세대 호국정신의 기둥이 되갈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성 승첩의 역사적 의미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을 부여하자는 의견이 불교계에서 나와 바로 타당하다는 생각에서 실행에 옮겼다”며 “처인성 승첩의 역사적 의미를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8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한 ‘2025 저탄소 어워즈’ 행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 ‘ESG 저탄소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 환경친화적 경영 실천,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ESG 관점에서의 전략적 경영 추진과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실천 역량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해서 힘써오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5년 연속 감축 달성 ▲연도별 탄소중립 이행계획과 중장기 ESG 추진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 구축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ESG 실천 확대 ▲고효율 조명 교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에너지 저감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운영과 전사적 녹색성장 교육
[경기경제신문] 파주예산온라인감시단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파주시의 특정 업체 관급공사 몰아주기 계약 의혹과 관련하여 파주시의 투명한 해명을 요구하며, ‘파주시청 공정계약 특별감시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호일보 보도(2025년 12월 16일 자)에 따르면, 파주시는 최근 3년간 특정 토목·도로 전문업체 4곳과 총 397건,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특정 업체 편중 방지를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오히려 일감이 특정 업체들에 집중되어 왔다고 전했다. 이에 파주예산온라인감시단은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고 밝혔다. 첫째, 파주시 감사관은 이번 의혹을 성역 없이 철저히 조사하라. 최근 시 감사관이 관련 자료 분석 및 감사에 착수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시 감사관은 보도된 의혹뿐만 아니라 수의계약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여, 계약 체결 과정에서 법령 위반이나 절차적 부적절성이 없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 둘째, 위법·부당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라. 조사 결과 특정 업체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9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1월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의 기타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1건, 규칙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6건, 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의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총 6개 사업(▲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사업 ▲ 파주 페어 북앤컬쳐 사업 ▲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사업 ▲ 공동주택 관리 사업 ▲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사업 ▲ 공원시설 유지관리(운정지역) 사업)에 대해 546억 원을 감액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수정안대로 본회의 의결을 거쳐 약 2조 3,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자운학교, 새얼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수교육 현장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184번째를 맞이한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관내 특수학교인 자운학교와 새얼학교의 학부모와 교사, 파주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립 특수학교 추가 설립 ▲장애인복지관 추가 설립 및 사회복지사 지원 ▲중증 장애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 등의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다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시에 전달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그저 말 잔치로 끝나지 않고, 장애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바꿔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