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년 2,233억 원, 2025년 3,472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 발행 실적에 대한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도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개소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개소이다. 이 가운데 관내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이 실시 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서식 등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례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 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 보장 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나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월 11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2026 이클레이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 개최한다. 정기회의는 회원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공식 회의로 전국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관련 공직자 등의 참여로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국제적 정책 쟁점을 다루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2026년 정기회의에서는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모멘텀) 구축’이라는 주제로, ▲한국집행위원회 회의 ▲신규회원 인증서 전달식 ▲지자체 정책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이클레이 활동과 협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 GCoM) 신규인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실무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 곤돌라 탑승 등 파주시 우수 정책 현장학습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그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알이100(RE100)지원팀 신설 및 조례 제정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과 자원순환 정책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지속가능한 기후경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노후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교체함으로써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파주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벽면 이용 간판 중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예쁜간판 공모전’수상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에 지원된다. 1지원 금액은 1개 업소당 최대 250만 원(자부담 10%)으로, 총사업비는 옥외광고발전기금 7천5백만 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1차 정량 평가는 노후·미관저해 정도, 개선 효과성, 교체 비용의 합리성, 자부담 비율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2차 정성 평가는 옥외광고소심의회에서 예쁜간판 우수 공모작 디자인 반영 정도, 완성도, 경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업소 소재지를 기준으로 읍면 지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지원팀에, 동 지역은 건축디자인과에 제출하면 된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예쁜간판 공모전과 연계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개선과 시민참여형 옥외광고문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파주시 관내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소매점포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판매가격 표시 여부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제수 품목(과일, 생선 등)과 생필품(쌀, 두부, 우유 등) 등 물가 상승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지도 및 홍보 위주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가격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은 소비자 권익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 기간 동안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이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와 운정 다누림 장애인 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 장애인 등이 거주지를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정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이용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향후 확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강의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맡아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사업의 정책 배경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3월 말부터 시행되는 만큼 시민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근로조건 개선,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과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은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당직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당직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업무대행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는 2004년 출범해 2008년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에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수입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과 추가 개선 수요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