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에 관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해당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L 120매 또는 20L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무상 제공을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다사랑공동체가 세계 여성의날(3월 8일)을 맞이해 3월 6일 여성용품(바디크림 외8종) 200박스(2,700만원 상당)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의왕시에 기탁했다. 다사랑공동체의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생필품 꾸러미 150박스(2,340만원 상당) 기부에 이은 두 번째이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3월 5일 바라산 일대와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봄철 산행을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위원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예방 활동 캠페인 산불조심!”이라는 현수막 문구를 이용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며, 화재의 원인이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전동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쳐 지역의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실천과 관심이 필요하니, 자주 찾는 산과 산책로 주변부터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의 대표적인 익사이팅 체험 시설인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레저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공사는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역동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라며 “앞으로 안전한 시설 운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수도권 최고의 익사이팅 레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3월 14일부터 주말(토·일)마다 하루 4회(10:00, 13:00, 14:30, 16:00) 운영된다. 이용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이
[경기경제신문] 영통구는 지난 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쇠죽골(이의동 1373-1)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영통구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불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장비 관리 상태, 비상 연락체계 등을 확인했다. 현재 산불감시초소 7개소와 감시탑 1개소 등 총 8개소의 감시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포함한 산불진화장비 1,888점을 확보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장 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 여러분의 세심한 감시와 신속한 초동 대응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3월 수시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은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무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직렬별 승진소요연수와 업무 성과 등을 반영해 직렬 간 균형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7급 20명, 8급 38명, 9급 59명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했으며, 이날 임용식에는 6급 이하 승진자 8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다. 수여식에서는 조 시장이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승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승진은 그간의 노고가 담긴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충실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부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등 1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향후 부천시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2차 부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2024~2028)’에 따라 올해 추진할 5대 분야 44개 중점 과제를 심의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활력도시’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장애인가족지원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3월 5일 구리시보건소에서 20세 이상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혈압·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 혈관 상담소’를 운영했다. ‘건강 혈관 상담소’는 지난해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올바른 식습관·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있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생활 수칙 교육 ▲혈압·혈당계 대여 ▲다양한 보건사업 연계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를 이용한 한 시민은 “혈압・혈당 검사를 받으려면 병원을 가야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와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시민들이 건강 혈관 상담소를 적극 활용해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