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육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보육지원 스케줄러’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사업별 신청·정산 시기가 달라 신청 오류, 누락 등의 민원이 빈번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보육지원 스케줄러를 운영하고 있다. 보육지원 스케줄러는 어린이집과 보육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 사업의 일정 등을 사전에 공유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매달 신청·정산 지원사업, 제출일, 제출 방법, 주요 변경사항 등을 표로 만들어 보육인 오픈 채팅방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추가해 지역 내 어린이집 182곳을 대상으로 매월 각종 지원사업을 사전에 알리고 변경되는 정책과 최근 이슈, 주요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보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보육 이슈 코너를 마련했으니 유용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도서관 체험을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과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를 표현하는 푸드아트 도시락 만들기, 도서관 퀴즈, 청구 번호로 책 찾기 미션, 어린이 독서가를 위한 독서 용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 곳곳을 직접 탐험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도서관을 즐겁게 머물며 활동하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책과 독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따뜻한 독서 경험을 제공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능곡동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구성ㆍ운영되는 법정 단체다. 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 지역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특화사업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사회보장에 관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역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 제공기관ㆍ법인ㆍ시설ㆍ공익단체 실무자 ▲해당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다.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임용구 씨((주)사계절시스템)는 지난 1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용구 부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임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 정책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체간 인사와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 일정이 종합적으로 소개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청년 및 세대별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 재참여 확대와 디지털 기반 봉사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사업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자원봉사단체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얼굴을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한해 활동의 출발선에 함께 선 느낌이었다”며 현장의 분위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가 초빙 ‘2026년 관리감독자 직무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공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시행됐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지위 및 주요 업무 ▲고용노동부 감독 주요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실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감독 사례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안전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주요 업무 일환으로 옥상이 설치된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의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대피로를 확보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다.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는 평소 문이 닫힌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시설과 연동돼 자동으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자동개폐장치는 ‘건축법’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연장 ▲종교집회장 ▲다중이용시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만 설치가 의무화됐다. 구는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단독주택 제외)까지 확대 적용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건축설계와 건축허가 단계부터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건축허가 접수 시 건축 관계자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허가 조건(권고사항)으로 부여해 사용승인 신청 단계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옥상은 화재 시 중요한 대피 공간인 만큼, 소규모 건축물에서도 안전하게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곳에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3억 2000만 원을 들여 산양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딸기어린이집 등 4곳에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 베이형 승하차구역은 차량이 차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차로를 따라 정차 공간을 별도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한 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승하차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보육시설 주변의 교통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점검’에서 평균 96점의 우수한 점수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8조의3 및 제19조의2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년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대외 협력 및 홍보, 시설물 안전과 위생, 운영 관리, 인사 조직 등 전반적인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설 중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목감ㆍ연성ㆍ능곡ㆍ월곶ㆍ정왕ㆍ꾸미ㆍ배곧1ㆍ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9개 시설이 평가대상에 해당됐다. 재단은 2023년도 평균 점수 92점에서 96점으로 상승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역할과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축ㆍ토목ㆍ기계ㆍ전기ㆍ소방ㆍ위생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ㆍ위생 점검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시설 운영과 다양한 특화활동 프로그램 제공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평가지표인 청소년 이용 연인원은 2023년 80만 명에서 2024년 9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