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비 신임 직무교육’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교육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한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노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사고예방 교육 ▲범죄 예방 및 장비 사용법 ▲경비업법 ▲직업윤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시설 경비 실무 ▲신변보호 실무 ▲기계경비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과 구글 서식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개별 면담과 선정 기준에 따라 교육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가 중도 이탈한 경우와 2024~20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ܨ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면서 시작됐으며, 양측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파주시는 소송 전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이 적용한 비용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치밀한 법리 분석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파주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 청구 소송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7일, 운정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운정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운정2동 관내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각각 20만 원씩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된다. 운정2동은 이번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상담과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신영균 운정2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용기가 되어, 훗날 지역 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통장님들이 지역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지난 1월23일부터 2월9일까지 입찰 공고 중인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지반조사용역”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업 배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미 지난 달에 약 134억 원의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과 약 29억 원의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용역” 계약 시 지역기업 배점 적용으로 지역기업의 용역 참여율을 30%까지 확대하면서 약 49억 원의 지역 수주 효과를 보았다. 금번에 발주한 지반조사 용역은 약 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적격심사낙찰제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인 “협력과 상생의 공정경제“를 고려하여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하고 공동도급체 구성을 허용하였다. 지역기업이 해당 용역에 30% 이상 참여할 경우 약 8억 원 규모의 지역 수주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의 기술력 제고, 우수 인력 확보 등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나경균 사장은 “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 사업 실현을 위해 지역경제에 핵심이 되는 지역기업이 公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청(소)년 사전예방시스템 ‘점프프렌즈’ 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7일 신축부지(금곡동 1080번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2월 완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한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금곡동 일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건립을 요구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차·조경·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백혜련(수원시을)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랫동안 공공도서관 건립을 염원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산성 정도나 염분 수준은 작물이 자라기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유기물은 부족하고, 비료 성분인 인산은 축적된 것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겉보기에는 농사가 가능한 상태지만, 토양의 체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밭 토양 환경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1년에 이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K·Ca·Mg)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2021년과 동일하게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하고 있었다. 토양 속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는 2021년 0.71dS/m에서 0.58dS/m로 감소해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수준(2dS/m 이하)에 머물렀다. 그러나 토양의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유기물 함량은 평균 18g/kg에 그쳐 적정 범위(20~30g/kg)에 미치지 못했다. 20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려마루 여주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이다. 연면적 696.2㎡ 규모의 2층 건물로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허가를 받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추모관 관리 위탁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며, 1차년도 위탁사용료는 7,765만원을 기초로 최고가 입찰금액으로 정해진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최근 10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영업소를 경기도 내에 두어야 한다. 또한 관리위탁 개시 전까지 반려동물 장례 관련 자격 보유자 및 심리상담 관련 자격 보유자를 각각 1인 이상을 확보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개찰은 2월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입찰 참가자는 입찰금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