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외식·식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기업 피해 애로사항 파악, 농가 피해 및 유가관리를 아우르는 ‘지역 경제 및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대책의 일원으로 시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대형마트 16개소를 방문하여 △주요 품목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규 준수 △할인행사 등을 통한 소비자 부담 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최근 물가 동향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안성시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환율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생필품 가격 전반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아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거주: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 ▲학업: 안성시 외 지역(관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자 ▲주택: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 ▲소득: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 원(월 최대 30만 원 기준)까지 지원된다. 신청 결과는 오는 5월 22일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통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맞춤 진로체험 및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253학급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형 특강과 체험형 활동을 병행하여 △콘텐츠 기획자 △AI 데이터 분석가 △웹툰 작가 △드론 운용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간호사 △항공 서비스 전문가 △바리스타 등 약 100여 개 직업군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는 36개교 297학급, 약 8,4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과 함께 하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역 교육 발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으며, 3월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통학로 환경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를 활용한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등 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함께하는 변화로 미래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대 1천800만 원) ▲아동수당(최대 950만 원) 등 다양한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구리전력지사와 함께 지난 18일 봄철 건조기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전력설비가 손상될 경우 단순한 화재 피해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 양평 물맑은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전력설비 주변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군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구리전력지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력설비 보호는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정원사 교육은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7일과 19일 갤러리세미에서 각각 개강했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강일에는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생 소개와 1강 강의가 진행됐으며, 향후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생들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군민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생활원예(가드닝)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 생활원예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정원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한 조경 관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가드닝 교육이 시민정원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녪년 농어민 기회소득’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 및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하여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월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신청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