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에는 다음 해 홍보와 상용화, 전시회 참가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기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수원남부소방서와 산불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이 발생했을 때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이 발생했을 때 즉시 상황 정보 공유, 비상연락망 유지 ▲인력·장비 신속하게 동원 ▲합동 훈련 등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진화해주신 소방서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산불이 많이 번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협력을 더 강화해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함께 지키자”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균형발전, AI·안전 등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LH는 중동 상황 관련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간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확실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서약을 진행했다. 중점과제는 ▲신속한 주택공급 ▲공공주택 품질 제고 ▲5극 3특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AI 대전환 등 각 본부에서 마련한 실행방안으로 구성됐다. 1. 신속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 선도 LH는 올해 전국에 건설형 주택 5만2천 호, 신축매입임대 4만4천 호 등 총 9만6천 호 착공을 추진한다. 그중 수도권 비중은 총 8만6천 호(건설형 4만6천 호, 신축매입 4만 호)로, 9.7대책에 따른 ’26년 목표보다 5천 호를 늘려 수도권 주택공급 가뭄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민간에 공동주택용지 매각을 중단하고 그 토지에 LH가 직접 주택을 건설하는 LH 직접시행으로 사업방식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안전 기반시설인 만큼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제9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학습한 아동 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기에 표현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2026년 3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가 협력해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학교 인근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학 시기 학생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앞으로도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0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태은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서운면 신능길 78에서 지역먹거리의 기획생산 · 물류 · 유통 및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열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전문 유통시설이다. 시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00농가 이상의 참여 농가를 조직화했으며, 특히 중소농 · 고령농 · 여성농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취급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다. 시는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경로당 꾸러미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관내 고등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농산물을 공급하여 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 또한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해 관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특히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에 맞춰 대규모 기업 급식에 안성 농산물을 공급하는 윈-윈(win-win)전략을 실행,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품질의 로컬푸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연면적 2,413㎡ 규모의 2층 건물로 조성된 ‘먹거리희망공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