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나경균)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과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북도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고 있으며, 관급자재 발주 시에는 전북지역 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40% 이상을 할당하여 지역건설산업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재철 회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북 지역 건설업체 경영에 어려운 상황으로, 새만금개발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및 수주기회 제공, 적정공사비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요청”하였다. 이에 공사 나경균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개선도 건의하겠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공사 나경균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달산 회주도로(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연매출 120억 원 이하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창안개발 분야에서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제품생산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발, 국내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 필요한 과제를 복수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의미가 있다”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세무조사 추진 실적, 세무조사 수행 비율 및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누리 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ܨ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액화석유가스(LPG)차를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파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폐차하는 경유차가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면 해당 사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받고 있으며,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대당 3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8년 동안 어린이 통학차량 총 203대(1,277백만 원)를 지원했으며, 올해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평면 두포리 임진강 변에서 육군 제1공병여단·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적 공격으로 유류저장시설이 파손돼 임진강으로 약 4,000리터의 경유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상황 전파와 방제 지원 요청을 시작으로 오염 확산 차단, 유류 회수, 잔존 오염물 제거, 환경정화 작업 등 실제 방제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육군 제1공병여단은 초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1ܨ차 기름막이(오일펜스) 설치와 흡착포 살포를 통한 초동 대응을 수행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오염 범위 식별과 유류 회수 등 오염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파주시는 기름흡착붐(오일붐), 흡착포 등 방제 물자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 절차를 지원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피해 확산 여부가 갈리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라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관내 시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파주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납세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가 있을 시 파주시청 징수과 기동징수팀에서 상담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가 학교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