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5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80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여 년간 나눔을 실천해오다 보니, 제 삶 역시 더 풍요로워졌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와 배움의 기회를 통한 희망이 양평군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교육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동해 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양평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양평군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오신 이동해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수 이동해는 양평군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대표로서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 정도, 도민 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 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을 직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 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 행정 신뢰 회복,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1월 참여자 50명은 5일부터 30일까지, 2월 참여자 50명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3~5월 참여자 21명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행정 현장에서 일한다. 오리엔테이션은 근무 준수사항 안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상목 팀장의 수원시 청년정책 소개, 소만사 이승철 강사의 법정의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했다. 근무 부서는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뒤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배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체험으로 쌓는 행정 현장 경험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겨울방학 기간 진행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춘 영어 읽기·듣기·발음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어 그림책과 리더스북, 실화(논픽션) 도서를 활용해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읽기 활동과 독후활동을 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리더스(Readers) 2.0’ 읽기 능력 향상 수업 ▲‘논픽션(Nonfiction) 100’ 논픽션 지문 학습 ▲‘점프 파닉스(Jump Phonics) Ⅲ’ 파닉스 학습 ▲‘스토리타임 블루(Storytime Blue)’ 영어 그림책 이야기 듣기 ▲‘스토리타임 레드 에이·비(Storytime Red A·B)’ 이야기(스토리) 예측 활동 등이다.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Nate the Great)’ 시리즈 읽기 활동 ▲‘얼티미트 샤크 럼블(Ultimate Shark Rumble)’ 논픽션 도서 읽기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할
[경기경제신문] 행복볼링연합회(수원·화성·인천·안산·충청)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회원들이 모은 성금 120만 7500원을 전달했다. 행복볼링연합회는 각 지역 볼링장에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저금통을 비치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회원들과 함께 돈을 모았고, 저금통 5개를 수원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예치한 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수원시는 99.4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50%)를 종합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제안 488건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심사했다. 84건을 채택하고, 51건을 시행해 정량 지표를 개선하고 제안 심사위원회를 4회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제안제도를 운영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깨알 정책 제안 공모전’,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등 공모전을 열어 제안을 활성화했다. 특히 제안을 제출하거나 제안이 채택된 공직자에게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공모전 수상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부에서 제안 실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 채택 제안 우수 사례 카드뉴스와 정책 지도를 제작해 시민
[경기경제신문]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수원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수립했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수원시의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촘촘히 담겼다. 먼저 혁신적인 공간구조 재편을 토대로 풍요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통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구상을 확인해 보자.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인 공간 혁신 수원시의 올해 계획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의 대전환이 그 핵심이다.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 역세권과 중심권역은 밀도 높게 복합적으로 개발하고, 노후한 도심은 체계적인 정비로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이 예고된다. 먼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점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이 될 전망이다. 서수원권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K-실리콘밸리를 만드는 첫 단추다. 오는 6월 산업통상부에 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ㆍ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약 80억 원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광교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시민과 함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린이 분야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