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과 연동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합한 총 79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기업은 제품 상세 페이지·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등의 지원 항목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지원과 함께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작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먼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초/심화로 나눠, 기업들이 각자 마케팅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 방문 1:1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내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이 변화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으로 이뤄진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주기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처음으로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플랫폼 기관에서는 우수 의료기기에 대해 ▲사용적합성평가 이후 병원 도입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홍보 ▲해외 병원 핸즈온 코스 참가 ▲추가 임상시험 연계 ▲미국 FDA 및 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허가 신청 지원 등의 부가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전담 수행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이다. 플랫폼 지원은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시판 후 임상시험 및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처리하는 핵심축이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후 정식 개통된다. 이상일 시장은 “보개원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독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의 주제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과 극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등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일정은 4월 10일 수지도서관, 5월 29일 죽전도서관, 6월 19일 상현도서관, 7월 10일 성복도서관, 8월 21일 동천도서관, 9월 4일 수지도서관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언제든 다시 오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6일부터 개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6일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공터와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운영한다. 11월까지 수지구청에서는 매우 월요일 운영되며, 기흥역 하부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에서는 매주 일요일 장터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동안에는 일시 휴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과채류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며, 계절에 따라 품목은 유동적으로 구성한다. 직거리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유통 단계가 줄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계획 정책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 1010번지 일원에 운영 중인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 설치공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가 없고, 진출입로가 부족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총 22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해 11월 조성했다. 다만 보행로가 없어 지역 주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조명 설치 등을 요청해왔다. 시는 약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폭 2m, 길이 95.3m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2개소 설치 공사를 4월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설치가 마무리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옆에 있는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지역주민과 상가를 방문하는 차량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보행로 설치 요청과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일 ‘불법 옥외광고물 인식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기흥구 도시미관과와 불법광고물 정비용역반을 비롯해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변 산책로 약 2㎞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정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산책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비 대상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벽보, 전단지 등이다. 에어라이트 등을 자진 정비하도록 상가 업주 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도 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고질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경우 정비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기흥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이해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이·통장 회의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단위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과 홍보 내용은 ▲산불 주요 발생 원인 ▲산림과 산림인접지 내 금지행위 ▲지역내 산불 사례 전파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 규정 등이다. 구는 각 읍·면·동에 산불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물과 산불예방 영상자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를 배부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고발 조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봄철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가 산불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산불 감시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3월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캠페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마련해 운영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보정미르휴먼센터’ 부지를 매입하고 19년만에 시민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모두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집,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과 영유아체험실·장난감도서관, 스포츠센테, 4층 전체를 차지하는 도서관,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에게 복지와 문화, 교육, 아동보육, 체육 등의 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설계·시공 과정에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돼 2027년 3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유치는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리나라에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공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은 유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