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바이오 밸리’로 각각 육성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대지고 유동철 교장, 효자초 정계환 교장, 도현초 연승희 교장,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평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용인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12개교가 생태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용인 지역은 초·중·고 343학급, 학생 9149명이 생태교육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4일(화)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H는 설명회를 통해 ▲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신규 후보지 공모 안내 ▲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했다. 아울러 이달 31일(화)에는 서울 서북권, 동북권, 도심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홈페이지(https://tongtong.lh.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 02-6400-5483,5484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호 국토교통부 도심주택정책과장은 ”공공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요건보다 훨씬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4일(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교육협력분과 회의’에 참석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확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도 전역으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공유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착수했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용의 7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