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지난 재임 기간의 소회를 밝히며, 평택시의회와 함께 이뤄낸 시정의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평택의 오늘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평택시의회와 평택시가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여 준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우선 재임 동안 평택이 산업, 교통, 환경,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른 성장세를 일궈온 도시임을 언급했다. 그 결과로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평택시 계획인구 105만 명이 확정되며, 평택의 가파른 성장세와 잠재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평택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꼽았다. 시의회 의원들의 견제와 협조의 균형,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지금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재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경제 불안 및 자원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와 세계 경제 불안으로 한반도 역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엄중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명소를 즐기며 ▲먹거리를 체험하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구리시 내 맛집·카페·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선택)’,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증정하며,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총 5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성능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와 도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범죄취약지역 10곳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화로 객체 식별이 어려운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29대를 초고화질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교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구리시청과 구리경찰서의 합동점검을 통해 선정됐으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초등학교 주변 5곳과 범죄취약지역 5곳이 포함됐다.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분석할 수 있어, 향후 전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중 지능형 비율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차량 추적 등 긴급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리시는 방범용 폐쇄 회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1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3월 24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당뇨병 식사요법 ▲칼슘의 중요성 ▲알록달록 유색 식품 ▲건강한 집밥 만들기 체험형 조리 실습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으며, 영양지수는 평균 4.4%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한 참여자는 “여러 교육을 들어봤지만,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수업은 매우 친절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삶의 질이 향상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방자치단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책임이 있다”라며 “건강한 도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3월 27일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체계적인 행정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민대학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조직화 관점의 통합돌봄 이해 ▲화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지역특화사업을 포함한 14개 신규사업 설명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법 시행 초기부터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실무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 있게 대응할 때 비로소 돌봄 공백을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물이 발생하는 연면적 130㎡ 이하의 옥내 급수관과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교체 및 세척 등 개량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당 지원율은 70%에서 최대 90%까지이며, 단독주택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원, 공동주택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9,66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화성특례시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되며,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 기준을 초과한 노후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가 소유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차형민 맑은물시설과장은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철근·레미콘 및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공동주택 건설공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정 지연은 입주 예정 시민의 불편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말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실시하고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수급 동향 ▲공정 진행 상황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발생 가능성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 추진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하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 지연 우려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입주 예정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여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였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하여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박대성 의장)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한민국 대표 출판도시이자 독서문화도시로서 파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목진혁 의원은 “파주시는 그동안 ‘파주북소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기반을 쌓아왔다”라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를 정책적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는 개인의 활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출판과 연결될 때 더 큰 시너지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파주시의 독서문화 자산을 넓히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문화·관광·출판 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독서문화 정책의 외연을 넓히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출판도시로서 쌓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박신성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초 공정을 담당하는 뿌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뿌리산업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지역 실정에 맞춘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박 의원은 “뿌리산업은 완제품 생산 이전 단계에서 핵심 공정을 담당하는 기반 산업”이라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기술개발 및 기반 구축 사업 추진 ▲기업 대상 인력양성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우수기업 홍보 및 포상 등 산업 인식 개선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뿌리산업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신성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뿌리산업 지원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