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일상을 특별한 설렘으로 채월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이다.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3월 14일: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4월 8일: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11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4월 29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레인 재즈 콘서트'(대공연장)가 감미로운 선율로 일상의 피로를 씻어준다. 5월 9일: 웃음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월 27일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이해 증진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안중출장소장을 비롯해 1~2월 생일을 맞은 직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견학은 평택 수소생산기지와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수소생산기지에서는 사업 현황을 청취한 뒤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수소산업 전반의 과정을 확인했다.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는 커피 가공설비와 제품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커피 시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기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은 정책과 행정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준공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권선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상 1층 민원실부터 4층까지 전 층을 이동하며 층별 공간 배치와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고, 공사 진행 상황을 격려하면서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지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연면적 8,153.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8월 착공했고, 2026년 3월에 청사이전 및 업무개시 할 계획이다. ‘서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내 민간사업시행자((주)센코어디벨롭먼트)가 조성했고, 시에 공공기여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로그램 중 66개 프로그램만 선정된 가운데, 재단
[경기경제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관람료는 성인 3천 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 원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세금 납기 전 사전 공지부터 환급·체납 안내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재산세 납기 전 알림, 지방세 환급 안내, 압류 예고 안내 등을 제공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해서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가족돌봄 수당, 청년 취업·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제도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수록해, 납세와 함께 필요한 지원 제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구청 내 복지 담당부서, 마을세무사,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 행정 체계도 정비했다. 오는 4일 세무과를 1과와 2과로 분리하고 세원관리팀을 신설해 업무를 세분화했다. 이는 납세 상담과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확한 과세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선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도로폭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도서관 3층 e-스튜디오에 ‘인공지능(AI) 프리 존(Free Zone)’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공공 공간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프리 존’에서는 ▲챗지피티(Chat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록(Grok) ▲미스트랄(Mistral) ▲제미나이(Gemini) 등 총 9종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채팅을 통한 정보 탐색은 물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실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다.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e-스튜디오 사용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공지능 프리 존’이 구축된 e-스튜디오는 PC, 캠